작년에 과제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본 CF입니다.
팀이름 : 거절한다
팀원 : 김지훈, 김진우, 유준상, 주영진
<줄거리>
범죄가 끊이지 않는 도시 디트로이트.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범죄는 점점 늘어만 가고 경찰관의 희생도 점점 늘어만 간다.
이에 드트로이트 시 경찰에서는 경찰관의 희생을 줄이고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새로운 로봇 경찰관인 로보캅을 투입하기에 이른다.
때마침 악당들이 도시에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난동을 피우자 경찰은 로보캅을 급파시킨다.
범죄자들은 로보캅의 포스에도 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로보캅을 공격!
로보캅은 그들에게 막강한 무기를 꺼내보인다.
범죄자들은 그 막강한 무기 (콜라)에 넘어가 자수를 한다.
콜라를 마시며 좋아하는 범죄자. 그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교도소로 이송된다.
두번째 강력 범죄가 발생하자 역시 로보캅이 급파된다.
로보캅을 본 범죄자들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로보캅을 맹렬히 공격한다.
로보캅은 지난번과 같은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범죄자들중 한명이 실수로 발사한 총탄에
콜라병이 깨지고 만다. 이에 격분한 범죄자들은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결국 잡혀서 우울하게 교도소로 이송된다.
<제작의도>
경찰, 범죄자 그리고 로보캅의 총격음이 콜라의 탄산의
톡쏘는 맛으로 표현하였고 로보캅의 차가운 금속제질으로
콜라의 차가운 이미지 표현.
<대상>
대상은 요즘 부쩍 늘어난 영화인구로서
극장을 찾는 영화인구에 맞춰 CF를 영화와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하여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콜라와 팝콘이 떠오르도록 유도.
※극장에 가면 으레 콜라와 팝콘을 떠올림
<작업환경>
프리미어, 포토샵, 페인터, 윈도우 무비메이커, 버추얼덥
<제작후기>
처음엔 TV공익광고로 만드려 하였으나
막상 제작해보니 TV광고보다는 케이블TV광고쪽에
더 어울렸고 기존 컨셉의 목표와는 전혀 다르게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게되어 완전 갈아엎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였다.
결국 이런 저런 토론 끝에 콜라CF 제작방향을 잡았고
콜라CF에 등장할 대상으로 내가 로보캅을 제안하였다.
시간관계상 어쩔수 없이 로보캅을 하기로 채택하였고
바로 제작에 착수하였다.
수많은 액션영화를 보며 시청자로 하여금
콜라의 탄산과 차가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을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힘들었다.
결과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