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 형제는 5남인데...아빠(장남) 작은아빠,큰고모 두째고모 막내고모 이렇게 형제인데요..
두째고모랑 막내고모가 매우 잘살답니다..
반면..우리아빠는 몇차례이혼과 재혼을 하게 되었서..많이 어렵구요..작은 아빠네도 그리 좋지는 않아요..
몇년전부터..새엄마와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 가지고 살고 있는데...
고모들이 문제입니다..
고모들땜에 아빠 불편하고 저 불편하고 도저히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고모들 새엄마한테는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그리구 아빠에게는 새엄마한테 돈주지 말라..어차피 남이다..이럽니다..에궁..
예전에 우리 아빠가어려워 돈좀 빌려 할머니에게 빌려 달라고 하니.우리할머니 대신 고모님들..
빌려주겠다고 했습니다..큰오빠 잘되야 집안이 잘된다면서...그러면서 빌려줄때..그랬답니다...
오빠 돈 안 받아도 되니..꼭 잘살으라고 나중에 여유가 되면 그때나 주고..돈 안받아도 된다고 했답니다..
우리 고모님들 저랑 통화할때마다..그 돈이야기 꺼냅니다.."오빠는 동생들한테 돈꿔가고 갚지도 않는다고..자신들의 오빠 불쌍해서 그돈 안받는다고 저한테 그럽니다..그게 어디 쉬운일이냐구.."
첨에는 고모들이 고마웠는데..문제는 이런이야기..우리 아빠한테는 하나도 안하고 저한테만 합니다..
전화할때마다.."네 아빠는 푼수라서 걱정이야..네 아빠 참..속알머리 없다"
딸인 저한테 전화할때마다 울 아빠걱정만 하고 전화끊습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다행이죠.."네아빠 돈벌어서..다 새엄마 갔다준다고 허튼 데다 돈쓴다고..그럽니다..ㅠ.ㅠ"
좋은말도 한두 번이지..번번히 이럽니다..
고모들 땜에 짜증나서 할머니네도 가기 싫습니다...
우리 할머니도..아들들 못산다고....
두아들에게는 돈들어가는 거..필요한것 일체 이야기 안합니다...
다고모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고 고모들과.통화하면 고모들 이렇게 말합니다..고모가 할머니하테 모해주고 모해주고..했다고..아들들이
못하니 딸들이 한다고 그렇니다..왜저한테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할머니 댁 수리를 했는데 아빠는 장남이라 나중에 그곳에서 산다고 집을 새로 짓자고 했는데..
고모들끼리 아빠한테는 이야기도 안하고..다 수리하고나서..400 만원들었서5남매가 나누어서 내기로 했다고
하고나서..아빠한테는 돈달라는 말도안하고 집 수리 했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울아빠가 할머니댁 가고 나서 느낀 배신감 말 못합니다..
그리구 울 두째고모 저한테 전화왔어..이렇게 말했답니다
"네 아빠가 집 고치는 것 반대에서 말 안하고 그냥 고모가 처리했다..그것 수리하는려구 고모가 돈이 얼마가 깨지고,.뭐는 얼마했고..오빠들이 못하는데..어쩌겠냐구..그러던군요.."
그래서..저는 "아네.."그랬죠..
그게 바로 양력 설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그덴 어제는 전화왔어 아빠한테 집 수리비 달라고 그랬대요..
아빠가 왜 나한테 "너 왜 고모들이 집..수리비 달라고 한것 아빠한테 이야기 안했냐구"그러구 있습니다..
하도 어이가 어떤 고모가 그런말 하냐구 물어보았더니..두째고모가 예전에 저랑 통화하면서 그렇게 말했다고 두째고모가 아빠에게 그렇게 말했답니다."..
그래서 내가 어찌나 어이가 없더니.그날 저희 두째고모가 저한테 그랬답니다..
아빠한테는 고모가 직접 수리 했다고..말할데니.아빠한테 괜히 먼저 말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놓고..
어이가 없어서..
고모들 땜에 우리 아빠의 설자리가 없어요...설자리가 없네요..
고모들과 통화할때마다 든는 울 아빠..걱정도 이제 그만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