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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고 울어보긴 처음이다

김설 |2007.12.22 16:17
조회 67,753 |추천 767


 

이번에 엄마가 저성스레 밑반찬들과

고등어조림을 비롯 생강차등등...-_-

...................... 3일만에 도착..

열어보니 저러고잇다 ..

 

택배접수한 아저씨도 바쁘셧던지...그냥 택배들고 휘리릭

갓다고하더라...

 

가슴아펏던건.. 엄마의 쪽지마져 젖어잇엇다는거...

혹시나 입에 안맞을까봐 맛없으면 다시보내주겟다는...

 

혼자사는 딸 걱정되서 서울까지 올수없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보내준 음식인데...

이거 버리면서 울어버렸다...

 

택배똑바로좀 합시다 네?

 

추천수767
반대수0
베플김형신|2007.12.22 19:32
택배하시는분바쁘다고??웃기고 있네..옥션무료배송같은소리하네.. 우리가 배송비내고 안전하게 물건을받을권리가 있다..택배하시는분이 바쁘다느니 뭐니 그런소리는 달나라에서나 해라.식당에서 바쁘다고 음식 지저분하게 해 주면 좋니??헛소리들 하지말고 택배 아저씨 사과해야 합니다..이래서 대한민국 서비스 경영 그 자체가 저질이라니까.
베플이신애|2007.12.22 20:50
어디택배인지를 적어주셔야죠 ...
베플김은화|2007.12.23 15:13
안용범님 똑바로 들으세요. 물론 님말도 틀린부분은 없지않습니다. 우선 전 서비스종사자 입니다. 물론 작성자님 말씀을 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그렇게 이해가 되겠지요. 근데, 이건 비지니스대 고객입니다. 먼저 화를내시기 전에 원인 분석을 하다니요. 그럼 예를 들어들이지요. 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먹다가 자기 머리카락이 음식에 들어갔습니다. 헌데 주방에서부터 불결하게 나왔다고 손님이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그 레스토랑 매니저는 어떻게 할까요?? 우리것이 아니니 손님하고 맞짱 뜹니까? 그렇습니까? 그때는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 드리는게 당연히 필수이고,고객님의 기분을 당연히 누그러 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담에 상황이 어떻게 된건인지 상황을 보고, 그담에 물론 고객이 잘못된 점이라도 최대한 고객의 기분을 맞춰주는게 서비스업입니다. 서비스란 보이지않는 정성입니다. 그것으로 인해서,서비스 종사자는 보상의 월급을 받는것이구요. 먼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가 잘못했냐를 따지기 전에,!! 본인의 업무에 더더욱 충실했다면, 저런일쯤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저런일이 향후 일어났어도,사과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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