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을 하면
나이아가라의 명물 칙칙 폭폭 기차가
맛있는 카레를 싣고 도착하는데
아주 특별한 맛이라기 보다는
소박한 가정식 백반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
하지만 요런게 뒤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맛이죠 -
일본쌀은 찰기가 많아서 그런지
착착 감기는게 밥 자체가 참 맛있었고,
카레와 함께 나오는 새우튀김이랑 돈까스는
바삭바삭 어찌나 고소하던지 -
게다가 카레가루로 볶은밥은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톡특한 맛이었답니다 -
* 나이아가라 카레 전문점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선을 타고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를 지나
유텐지역에서 하차.
역 밖으로 나와 왼쪽으로 돌면
KFC 옆에 바로 보여요 -
월요일은 쉽니다.
함박스테이크 카레 850엔
돈까스 카레 900엔
새우튀김 카레 1100엔
카레 볶음밥 750엔
신간센 카레 (어린이메뉴) 600엔
카레는 매운 정도에 따라 4단계까지 있어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제일 매운맛도
순한맛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