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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카운터의 다리

고종국 |2007.12.23 11:43
조회 70 |추천 2


i'll only say this once.

처움이자 마지막으로 말하오.

i've never said it before.

한번도 말해본적이 없소.

but this kind of certainty comes just once in a lifetime.

이렇게 확실한 감정은 일생에 단 한번만 오는 거요.

 

 

                                     *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광대한 우주의 시간 속에서 보면

나흘이든 4억 광년이든 별 차이가 없을거요.

그 점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려고 애쓴다오.

 

하지만 결국, 나도 사람이오.

그리고 아무리 철학적인 이성을 끌어대도,

매일, 매순간, 당신을 원하는 마음까지

막을 수는 없소.

자비심도 없이..시간이..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없는 시간의 통곡 소리가,

내 머리 속 깊은 곳으로 흘러들고 있소.

당신을 사랑하오. 깊이, 완벽하게,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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