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소의 지존!까칠의 미학!
박사장과 희님. 이들은 스스로를 지칭하는 호칭에서부터
본인 스스로에게 타고난 도뎔함을 느끼고있다.
외식 사업의 성공으로'전국 튀긴 닭들의 주교는 나'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멸수와
'세상의 모든 꽃잎들,렐라교로 오라'며 아이돌 관계의 막강 권력을
지닌 희철.
닭과 꽃잎,이렇듯 든든한 빽이 있으니 이들은 무서울게 없다.
명수는 선후배 가리지 않고 호통을 쳐가며 자신의 뜻을 고집한다.
희철 역시 선 후배에 상관없이 당당히 썩소를 날려줄 수 있는
자신만만함을 가졌다.
이둘의 상반기 목표는
'올해도 내맘대로 살꺼셈 태클걸지 마셈ㅡㅡ^'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