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니 생각이
많이 난다
난
너에게
마지막
남자인데
넌
내게
그저
짧은
추억이었던가
하고
니가 있었다면
난
많은 아픔을
잊을 수 있었을텐데
니가
떠나갔을때
많은 아픔이
올 줄 알았어야
했는데
너로 인해
배운 사랑
모두 다
그런걸로
알았다
앞으로
내가 할 사랑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넌
내가 준 사랑
다 담고 갔겠지만
니가 준 사랑같은건
다시 찾을 수 없더라
너 이후
내가 받은건
그저 아픔이더라
사랑같은건
영원하지 않더라
흑백사진처럼
그저 아픔만
영원하더라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