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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이윤희 |2007.12.24 05:15
조회 42 |추천 0

이미지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은 현 시대에 살면서 중요한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즉, 첫인상. 더 구체적으로 외모에 대해 말하는바다.

연기를 접하게 되면서 이미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고, 지금 역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물론 배우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과정에서 외모는 하나의 조건에 다를바 없겠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연기를 하는 사람들만 모인것은 아니니까..

내가 말하는것은 연기에서의 이미지가 아닌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외적인 요소가 얼마나 많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말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우린 수많은 사람들의 여러 얼굴들을 마주 보며 그사람의 이미지를 그려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외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의 모습을 더 많이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겉이미지로, 첫인상으로 그사람의 내적인 모습까지 판단하게 된다. 심지어 첫인상으로 그사람에게 호감이 생기는지.. 그 사람이 무서워 보인다던지.. 재밌을꺼 같다는 등등 일종의 착각들은 우리는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착각들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계산하며 그 사람의 모습을 정해놓고 있다.

외적인 모습을 보며 사람을 판단 하는것은 분명 나쁜일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역시 난 안그러니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단 한명도 정신병이 걸리지 않는이상 남의 외적인 모습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모두 호감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을 좋아한다. 물론 카리스마 있다며 인상이 강하거나 느낌이 강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라는것이다.  외모에 대해 과도하게 신경쓰라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상과 느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는것이다. 장점이 있다면 더욱더 표현할줄 알고, 단점이 있다면 커버할 능력을 조금이나마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에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이미지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

아마도 세상을 살면서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본다, 저렇게 본다 말을 안들어 본사람은 없을것이다.

필자의 입장을 말해보겠다.

난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 바람둥이 일것 같다', ' 사람들은 가리면서 만날것 같다', ' 많은 여자를 만나 봤을것 같다 ' 라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사실 어쩔수 없다. 내 자신의 얼굴을 보며 느끼는바.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수염을 기르는 이유. 몸을 만드는이유. 머리를 기르는 이유, 머리를 자르는이유.. 난 이제 멋을 위해 외모를 가꾸진 않는다. 세상을 살아감이 있어 나 스스로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스스로 하고 있는것이다.

 

오랜 인생을 살진 않았지만 젊음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볼때 현시대와 세상의 모든사람들의 생각. 외적인 이미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들을 따져볼때, 분명한 명제가 하나있다.

' 사람은 겉이미지가 좋으면 인생은 2배, 3배 4배 재미있다. '

외모가 받쳐주면 그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는다. 그리고 표현을 당한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며,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겉이미지가 않좋은 사람보다는 훨씬 그자리가 재미있다. 안타까운 명제가 될수 있겠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분명한 점이다.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본능이 있다. 감성이 더 풍부한 여성은 내적인 모습까지 더 멀리 볼줄 아는 동물인건 분명하지만 여성들 역시 예쁘게 생긴 꽃미남이나 다니엘 헤니같은 남성적인 남자를 내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다는 희망과 기대는 누구나가 있다.

대한민국의 20대 여성중 60% 이상이 성형수술을 한 결과가 나와있다.

아시아에선 최고이며, 세계에서도 손가락안에 드는 수치다.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수많은 여성들의 외모는 점점 비슷해져간다.

하지만 변하는 모습에 남자들의 시선은 더 뜨거워지기만 하고 있다.

분명 잘못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사회가 나은 부분이기에 현실을 직시했을때 이뻐지고 싶은 욕망이나 사회적으로 외모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외모보다 성격을 본다' 라는 말은 필자는 이젠 이해하기 쉽지가 않다.

예를들어 한 대기업의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면접관들은 수많은 질문들을 한다. 응시자들은 성의껏 조금이라도 실수할까봐 또박또박 말을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관들을 펼쳐 합격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심리학적으로 증명이 된부분이 있다. 면접관들은 응시자들의 능력은 1차나 2차때 이미 판단했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3차 면접땐 외적으로 끌리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이미지로 그 사람의 합격을 좌지우지 한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호감가는 이미지를 선호하는 본능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자동차로 그사람의 능력을 판단할수 있다.

벤츠. 아우디같은 외국차를 몰고 다니면 잘산다는 생각들을 한다.

외모도 마찬가지다. 이쁘고, 멋지고, 잘생기고, 호감형이면 사람들은 멋진 애인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며, 애인이 없다고 하면 너같은 사람이 왜 없냐며 묻곤한다.  이러한 말 또한 우린 본능적으로 호감형에 대해 좀더 다가가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외의 외모가 아닌 필요한 부분이 더 많이 있겠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외적인 요건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사실은 인지하며 행동하고 표현해야 하겠다.

 

외적인 이미지에 대한 본능을 무시할순 없지만 그에 따른 사람들의 편견과 보여지는 안좋은 시선들도 주목할만하다.

여러분들은 요즘 대세라는 써클이라는 클럽을 가보았는가?

필자는 지금까지 3번정도를 가보았는데, 주말에 가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인들은 다 그곳에서 볼수가 있다. 이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모를 정도다. 새삼 느낀 거지만 우리나라엔 이쁘고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즉, 외적인 이미지에 대해 표현하고 보여지기 위한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대신 안좋은 시선이라 함은 그것을 너무 즐기는것에 대한 잘난 사람들의 심리에 아쉬운 마음이 좀 생긴다.

이미지가 좋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서두에 말했듯이 인생이 2~4배는 재미있기에 즐길수 밖에 없다. 하지만 스스로의 겸손과 타인에 대한 조금은 넓은 아량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했음 하는것이다. 너무 즐기는것 보다 적당히 인지하되 난 이쁘니까 난 잘생겼으니까 라는 생각에 그것을 타인에게 이용하지 말라는 말이다. 쉽게 말해 공주병, 왕자병은 되지 말자는 얘기다.

 

외적인 이미지는 분명 중요하다.

내적인 이미지는 사실 더 중요하다.

하지만 내적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은 외적인 첫인상을 거치게 된다.

마음만 멋진 사람만 살아가기 위한 세상이기엔 너무나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세상이다. 내적인 요건을 필두로 외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권유한다.

자신이 안좋은 외적인 이미지가 있다면 어느정도 탈피할수는 있다. 뚱뚱하다면 살을빼고, 긴머리가 안어울린다면 머리를 자르자. 완소남 완소녀라는 말을 좋아하진 않지만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 완전 소중한 사람이 되어보자.

 

외모 지상주의가 되자는 말은 아니다.

겉모습과 내적인 모습.

모두 조금씩만 노력한다면 우린 지금 가지고 있는 모습보단 인생이 몇배는 즐거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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