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은 것처럼..
해맑은 아기의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은 것처럼...
저 역시..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집니다..
그녀는 모를 겁니다.
제가 얼마나 그녀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지를..
그녀에게 붉어진 내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
얼마나 얼굴을 굳히는지를...
그녀를 향해 뛰는 이 심장소리를 감추려고..
얼마나 조바심을 내는지를...
그녀는모를겁니다.
하지만 이젠 감추려고 하지 않으렵니다..
이 두근거림과 그녀를 향한 제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 글을..그녀에게 드립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지라도...
많이 많이 사랑했어따..이자식아...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줘...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술과 함께..
이 글을 적어본다...
bbby.Jangh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