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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오이

모션클리닉 |2007.12.24 18:31
조회 172 |추천 3


1. 오이의 성분 박과에 속하는 덩굴서의 1년 초. 재배채소 중 가장 중요한 품목 중의 하나이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재배해 왔다.

오이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펜토산, 페크린 등이며 단백질은 대부분 비단백질로 되어있다. 무기질로는 칼륨성분이 많아서 체내 나트륨염을 많이 배설하므로 노폐물을 제거해주기도 한다. 이외에 인산·나트륨·인·규소·칼슘 등이 소량있고 비타민 A·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오이의 색소성분은 엽록소이며 냄새성분은 오이알콜이다. 오이의 엽록소와 비타민 C는 피부에 작용하여 피부를 윤기있고 아름답게 하며 발모를 촉진한다.

2. 효능 및 약효 1) 미백효과-발모촉진 여름철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오이는 비타민 C가 많기로 유명하다. 엽록소와 이 비타민 C는 피부에 작용하여 피부를 윤기 있고 아름답게 하며 발모를 촉진한다. 오이 한 개에 10mg 정도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미백 효과도 뛰어나다. 2) 숙취해소 및 이뇨작용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신체 내의 찌꺼기를 배설시키는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 마신 다음 날 오이를 먹으면 숙취가 빨리 제거된다. 또한 체내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몸을 가볍게 하는 등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浮腫)과 소갈(消渴)에 효과가 크다. 4) 혈압정상화작용 오이는 혈액을 정화하여 몸을 조절하는데, 특히 칼륨성분은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므로 고혈압과 저혈압에 좋다. 5) 기타 기관지염, 류머티즘 등 6) 한방 「식감본초」 '오이는 체내 혈액을 맑게 하고 갈증을 풀어주며 방광에 이롭다.'
「식료본초」 '자주 토할 때 오이 잎을 짓찧어 그 즙을 마시면 구토가 멈춰진다.'
「약물사전」 '오이생즙은 땀띠, 화상, 탕상 등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천 금 방」 '오이생즙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부조에 효가가 있다.'
「해 상 방」 '여린 오이생즙에 꿀을 타서 어린이들에게 먹이면 소아 이질에 특효다.'   3. 오이와 탈모-오이즙 1) 당근, 시금치, 상추즙-탈모예방과 발모촉진 오이는 단독으로 혹은 다른 야채즙과 혼합해서 마셔도 좋은데, 비타민 C 파괴효소 때문에 흔히 오이와 다른 야채즙을 함께 갈면 좋지 않다고들 한다. 그러나 꼭지부분을 제거해 버리고 즙을 내면 별 문제가 없다. 오이의 꼭지부분을 잘라버리고 당근, 시금치, 상추즙과 함께 배합해서 꾸준히 복용하면 탈모예방과 발모촉진에 효과가 클 뿐 아니라 혈압정상화에도 유효하다. 또한 기침,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은 오이즙과 수세미즙을 혼합해서 복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오이 50%에 당근, 시금치, (붉은) 상추즙-탈모방지와 발모촉진제 오이에는 이뇨작용과 더불어 규소와 유황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오이 50%에 당근, 시금치, (붉은) 상추를 혼합하여 주서나 믹서로 갈아 만든 오이즙은 즙을 내어 매일 아침 1컵씩 마시면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제이며, 고혈압이나 저혈압, 피부미용, 과음 후의 알콜 해독제이다. 3) 오이즙 두피팩 우리 피부는 약 알칼리성이어야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채소나 과일은 몽땅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우리 피부에 해독과 중화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싱싱한 오이, 당근을 날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우리가 얼굴에 오이팩을 많이 하는 것처럼, 즙을 두피에 바른 후 머리를 감아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4. 성질 차고 약간의 독성도 있으므로 좋다고 하여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한열(寒熱)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뱃속이 차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적당히 먹어야 하며, 비장과 내장이 냉한 체질인 소음인에게는 적당하지 않다.

5. 오이를 고르는 요령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로 가시가 거칠게 튀어나와 있거나 색이 짙으며 광택이 있고, 모양이 일정한 것이 좋다.   6. 먹는 방법 오이의 꼭지부분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네이즈(ascorbinase)성분과 쿠커비타(cucurbitasin)이라는 쓴맛성분이 있으므로 생즙 제법시 반드시 잘라버리고 이용한다. 오이는 흔히 껍질을 깎아서 먹는데, 이러면 오이의 진짜 영양분은 모두 버리는 셈이 된다. 물론 농약 오염 등이 걱정되어 그렇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껍질째 먹는 식습관이 유행이다. 따라서 오이도 껍질을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나 한방의학적인 측면에서도 좋다. 방법은 굵은 소금을 쥐고 흐르는 물에 오이를 씻으면 그런 걱정은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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