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y love 다시 사랑해요
세상 반대쪽 끝에 살아도 찾을께요
다시 그댈 놓치 않아요 멈춘 내심장을 뛰게 할 사람
우리 헤어지길 잘했죠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았죠
하늘은 모자란 내 사랑을 눈 뜨게 하려고
잠시 갈라논 거였죠
내가 그대 가슴안에 못이였네요
사랑하고 책임없이 도망친 나를
성급한 이별을 용서받고 싶어요 "
" my love 버즈 "
그렇게 무참하게 약속을 저버리고
이렇게 뒤늦게 와서 이렇게 말하는 내가
너무나 ,, 참 너무나 ,, 초라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는 당신이어야 한다는데
내 마음이 당신이어야 한다는데
내 몸이 당신이어야 한다는데
나에게도
나에게 단한번의 기회를 줄 수는 없는건가요 ?
나는
당신에게 당신을 만날때 그래도 기회라는 걸 주었는데,
당신은 이별 이후 나에게 기회를 줄 수 없나요?
알아요
지금 당장 어쩔 수 없는 그런 시기라는 걸 , ,,
아무런 사이가 아닌 지금 ,,당신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연락한번 할 수 있다는 것에
목소리 한번 듣는 것에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하루에 수십번 , ,
그렇게 전화 오지 않는 전화를 보면서
문자를 수십번 써보고 ,
전화번호를 그렇게 눌러보아도 ,
한참을 망설이다 ,
다시 핸드폰을 제자리에 두게 되며,
크게 용기를 내어 문자를 써보지만,
나에게는 전송이라는것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당신도 혼자일때 , 그리고 나도 혼자일때
다시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은채
하루를 보냅니다
보고싶어요
얼굴 보고싶어요
안고싶어요
너의 품에 안긴채
하루를 보내고 싶어 ,, ,,
07. 12. 24 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