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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박두성을위한♡기다림

박두성 |2007.12.25 16:21
조회 1,921 |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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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논산훈련소로 군입대한 남자친구를 위해 부족한솜씨로나마 만들어봤습니다.

기다림또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지금쯤 열심히 훈련받고있을 남자친구에게 약속합니다.

훈련동안 볼수도 연락조차할수없고 나는비록 작고 큰힘을가지고있진못하지만 너를사랑하고 생각하는마음은

이세상누구보다 어느것보다도 크다고 자부할수있다고.. 그깟2년쯤은 우리에게 장애물조차 될수없다고

눈감고귀막고 너만생각하며 예쁘게기다리겠다고 그렇게 말해주고싶습니다.

우리새끼손가락걸고약속한것처럼 울지않고 씩씩하게 잘기다리겠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이세상에모든 군인들. 그리고 저처럼 기다림을 지키고있는 고무신분들. 모두힘내세요^^

오늘 이 크리스마스날, 함께하진못하지만 마음속에서함께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 나라를 지키는 2년이라는 시간처럼

나, 당신의 애인은,

당신이 나라를 지키는 동안 기다림이란 2년의 선물을 드리겠습글등록니다.

 

훈련병박두성도 사랑할수있는 박진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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