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랑자로 가득 찬 LA의 빌딩 밀리언 달러 호텔을 배경으로 투신 사건과 연루되어 펼쳐지는 암울한 이야기.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고는 하지만 6만불의 수익은 너무 하자나ㅠ
멜깁슨이랑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는데 이거밖에 못벌었나?
U2의 싱어인 Bono가 시나리오를 썼다는 이 영화의 저조한 수익때문에 멜깁슨이랑 Bono랑 싸우기까지 했다는데..머......
암튼 그래서 끌린 영화다!!
캐릭터들을 보면 밝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어딘가 모르게 사회부적응자들의 모습이 다들 느껴졌다
FBI로 나오는 멜깁슨은 리셀웨폰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거의 비슷한 캐릭터여서 별로 신선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제레미 데이비스가 훨씬 신선했다. 약간 어리숙하며 바보같은 톰톰이라는 캐릭터의 독백으로 진행되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암울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관객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는게 넘 아쉬운 영화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