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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Mountain

김수진 |2007.12.25 23:31
조회 20 |추천 0

1975년 멕시코 알레한드로 조드로프스키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상들이 펼쳐지는 굉장히 난해한 영화.

대충 줄거리는 태양계 각 행성들의 대표들과 함께 예수를 닮은 사내가 지구대표로 참가해서 성스러운 산을 찾아 떠난다는 건데..

보면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다. 말로 표현하기 난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인간들을 볼 수 있다. 장애인들조차도 아름다운 몸으로 생각한 감독덕택에..

이런 영화들을 보는게 나의 영화적 안목을 넓히는데 기여하길 바랬지만.. 충격만 먹고 짜증만 나네..

보면서 계속 거부감이 들어 한번에 15분이상을 보지 못했다. 거의 한달 가까이 질질 끌면서 겨우 다 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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