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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지지도 1위 - 문국현이 아쉽다

이동국 |2007.12.26 11:38
조회 200 |추천 4
정책 지지도 1위 문국현

국제 노동기구는 한국을 향해 "생산현장의 장시간 노동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한국"이라며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노동자의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노동시간외의 여유로움이 없는 사회에서 무슨 여가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부차적 경제적 효과가 가능하겠습니까? 여가 활용의 시간마저 양극화가 되는 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비생산적인 '노동의 과로'에 대해 적극 제기하는 문국현후보가 있어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이 만약 집권한다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주5일제 근무 마저 마음을 닫았던 한나라당이었지 않습니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였으니 가능했는지 모르겠으나 '장시간 노동 과로' 개선에 있어서 지난 10년도 더디었다 할 것인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최장의 노동시간 한국'이라는 불명예에서 탈피할 수 있겠습니까? 언론과 재벌사회의 전폭적 지원과 여론몰이로부터 이득을 챙겨온 이명박 후보에게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러면서 무슨 '선진한국'을 떠들 수 있을까?

KBS 추적60분 프로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 지지도 근거 자료를 통해서 결론을 지은 바, 문국현 후보가 공약 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은 문국현 후보에게 가까운데 이명박 후보가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각 후보의 정책에 관한 구체적 정보가 없다는 것일까?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가장 개혁적인 후보, 부동산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것으로 생각되는 후보가 이명박이라고 대답하는 결과가 나왔는데 희한한 일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이런 답변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개혁성에서의 최하위이며 '부동산 투기' 가장 잘 할 것 같은 위장전입 '이명박' 일진데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것은 지지후보 질문에 응답하는 최대 40프로 유권자들의 한계인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정동영 후보가 개혁적이지 않아서 인지도가 높은 유력 후보자들의 도토리 키재기에서 나온 결과인 것인가?

그 내용이 옳든 그르든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면 개혁적으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법이 풀어져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여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명박이 되면 법은 바뀌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 그래서 정동영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에게 고개를 돌리게 할 만큼 종부세를 손질할려는 모양입니다.

표를 의식해 원칙을 버렸다면 노무현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될 수 없었을 것이고 표를 의식해 원칙을 버리는 후보가 있다면 잘해봐야 2등이요 원조 이명박류가 이득을 챙길 뿐입니다.

공약 지지도 순위를 살펴보면

1 부동산 관련 공약에서는 - 유권자들은 '분양가 원가공개'에 대한 지지도가 가장 높았으며 문국현 후보가 가장 중요시하는 정책으로 1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반값 아파트 공약을 우선으로 놓았군요..

한나라당과 민주당 (황태연),이회창측이 주장하는 정부개입반대,시장자율화, 공급정책등의 공약은 하위 순위로 밀려났으며 '종부세 정책은 이들 보다 높은 3위였습니다.

2. 기업의 은행소유 출자총액 제한 관련에서는 - 문국현,권영길 후보가 가장 적극적으로 기업의 은행 소유를 반대하고 출자총액 제한제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대부분이 기업의 은행소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출자총액 제한 관련에서 유권자들은 문국현,권영길 후보에게 가깝습니다.

3.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 중소기업 육성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대답이 1위를 차지하였는데 중소기업 육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문국현 후보가 2위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관련 유시민의 날카로운 질문에 조차 대답도 못했던 정동영 후보가 어떻게 1위인지 모르겠지만 유시민 덕분에 정동영 후보가 중소기업 육성을 더욱 더 강조하게 된 꼴이라 할까요?

4.비정규직 관련 공약에서는 - 권영길,문국현 후보가 가장 적극적이었으며 정동영이 이에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만 법인세 감세를 통해서 비정규직 문제를 풀어간다는 이회창의 주장을 들으니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뻔히 보이는 헛공약이며 문제를 더욱 더 키우는 ...예전 정권을 답습하는 이회창이라 할 것입니다.

5. 사회양극화 관련 공약에서 - 유권자들은 서민 주거 안정을 1순위로 꼽았고 문국현후보가 주안점을 두었던 정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6.교육정책 관련 공약에서 -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대답이 1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사교육비 문제에 있어서 문국현,권영길,정동영 후보의 정책해법이 맞다 할 것인데 이명박 후보가 어찌 1위가 되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국어 학습도 영어로 하자"는 자신감에서 이명박후보가 가장 강조한 모양인데 특목고와 자사고를 증가시켜 과열 경쟁을 부추키는 이명박 후보의 특권층 공약이 어떻게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한다는 말입니까?

그 밖에 골프장 건설 반대에서 문국현,권영길 후보가 적극적이었으며 이명박,이회창은 찬성쪽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하듯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원하는 정책과 공약은 공약 지지도 1위 문국현에게 가깝고 경제적 이유로 이명박을 지지하면서 정치적인 이유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반대하는 이명박 지지지가 있다면 본질은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라면 문국현,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옳다고 할 것인데 유권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동떨어지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왜 1위를 차지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정치구도가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정치구도가 왜곡되어야 이득을 챙길 수 있어 지역주의에 의지하는 정치인들이 있고 사회적, 개인적 이해관계에 따라 힘의 논리에 의지하는 언론환경이 있기 때문이라 할 것입니다.

추적 60분은 권영길,문국현 후보를 진보로 두고 정동영 후보를 중도, 이명박,이회창,이인제를 보수로 두지만

문국현 후보가 민주노동당이 국가경쟁력을 고려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고 말할 만큼 문국현 후보는 권영길 후보와 다르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보 - 권영길, 중도 진보 - 문국현, 중도보수 - 정동영 이인제, 수구부패 이명박 이회창으로 나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중요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과제를 제대로 해결할려면 , 찍을 후보가 없어 고민하여 투표장에 가지 않는 유권자가 있다면 세심히 살펴보아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후보는 문국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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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대과제는 문국현

국제 노동기구는 한국을 향해 "생산현장의 장시간 노동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한국"이라며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노동자의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노동시간외의 여유로움이 없는 사회에서 무슨 여가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부차적 경제적 효과가 가능하겠습니까? 여가 활용의 시간마저 양극화가 되는 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비생산적인 '노동의 과로'에 대해 적극 제기하는 문국현후보가 있어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이 만약 집권한다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주5일제 근무 마저 마음을 닫았던 한나라당이었지 않습니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였으니 가능했는지 모르겠으나 '장시간 노동 과로' 개선에 있어서 지난 10년도 더디었다 할 것인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최장의 노동시간 한국'이라는 불명예에서 탈피할 수 있겠습니까? 언론과 재벌사회의 전폭적 지원과 여론몰이로부터 이득을 챙겨온 이명박 후보에게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러면서 무슨 '선진한국'을 떠들 수 있을까?

모든 사회적 논쟁이 ..있는 그대로 진행되게 끔 놓아 두었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달리 한나라당은 자기 비판에 견뎌내지 못하는 집단이라 할 것입니다. 멀리 박정희,전두환까지 가지 않더라도 노태우,김영삼 정권 시절의 한나라당을 연상한다면 이명박이 보일 것입니다.

언론을 구우면서 정권을 미화하고 방송언론에서 조차 사회적 본질을 왜곡시키는 사이비 지식인이 난무할 것이고 노동자와 학생들이 거리로 나서는 일이 전두환,박정희 때보다 덜 하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때보다 많았던 노태우,김영삼 때와 유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거에서도 삐라를 뿌리는 한나라당일진데 정권 잡으면 그 쇄뇌 작업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하나 하나의 맨트마다 정권을 미화하고 자신의 비판자들을 비꼬는 대사도 종종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삼권분립도 무용지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형식적인 3권분립이 이뤄지면 뭐합니까? 형식적인 면에 그치지 않고 인맥과 금권을 짤라 실질적 3권분립을 이루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달리 한나라당 정권은 3권분립이 아무 소용이 없을 만큼 금권과 인맥을 동원시킬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잃어버린 10년에서 되찾고자 하는 한나라당의 야욕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경유착으로 이어 가는가죠.. 정경유착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한나라당이 아니겠습니까?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 밝혀진 노태우 전대통령의 어마어마한 비자금, 노태우 정권에서 일어났던 민생파탄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만하지 않습니까? 노태우 정권의 정경유착 부패 였지요.... 무분별한 경기 부양책 하지 않고 거품경제 하지않는 참여정부에게 민생파탄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교하면 확연하지 않습니까?

김영삼 정부는 어떻습니까? OECD 가입이니 경제 100일 기획이니 하며 대출 풀고, 규제풀면서 사치가 만연했던 거품경제였지 않았습니까? 언론은 권력과 유착해 국가부도위기를 숨기고 권력은 재벌에게 갖은 금융해택을 나누어 주고... 이러다 터진 것이 IMF인데 한나라당 이명박은 어떤 경우일까요? 노태우와 김영삼이 썩인 이명박일 것이며 김영삼식 머리없는 지도력,부패 행태와 비슷할 것이며 박정희 정권에서 단물을 빨아온 이명박 후보는 금융실명제,하나회 척결이라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달라 노태우 정권으로 돌아가는 정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여권은 좀 나아집니까? 적어도 지난 2002년 대선에서는 이인제와 이회창 대세론에 식상해하던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했는데 ..

현재 2007년 대선에서는 .. 경선불복 3수생 - 이인제, 차떼기 3수생 - 이회창 , 5년 동안 식상할 정도로 각종 요직을 두루 차지한 불법경선 정동영, BBK 부패 이명박... 자신을 3수생 김대중을 빗대며 준비된 후보라고 낡은 주장을 하던 민주노동당 삼수생 권영길..... 새로운 이미지는 문국현 후보 밖에 없군요.

물론 새로운 인물이 곧 옳다는 식은 아니지만 권영길, 문국현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4명들은 낡은 정치의 상징적 후보들이 아닙니까?

각종 지역주의적 비상식적 발언이 쏟아지고, 노대통령의 신선함을 짓밟으면서 개혁은 개혁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실망을 안겨주었는데 이런 여권을 보면서 모두 부동층으로 떠나간 판국인데 조직에 의지하는 정동영과 달리 유시민,한명숙,이해찬이 무슨 수로 경선에서 힘을 발휘했겠습니까?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과정 그 자체가 유권자를 떠나게 했던 것이 아닙니까?

세가 없어서 진면목이 발휘되지 않는 한계가 있지만 기존 정치권 공식을 혁파하고 문국현으로의 힘과 솔루션을 모아준다면 그것이 단일화요 우리의 권리가 신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까지 기존 정치권 논리에서 우리의 신성한 투표권을 왜곡 하실겁니까?

정책 지지도 1위 문국현이지만 정책 완성도로 보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이지만 권영길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서 참여정부의 장점과 잘한 점, 그 동안 해왔던 그 진면목과 본질을 제대로 대변해 주지 못해 자기부정하는 불법 편법 경선의 정동영후보를 찍을 바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성과 훌륭함을 인정하지만 참여정부의 못다한 과제를 적시하면서 참여정부와 아무 상관없는 듯이 책임회피하는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해 비판도 아끼지 않는 문국현 후보가 더 낫다 할 것이며

표를 의식해 한나라당식 언어를 빌려 '경제가 망한 지난 10년' 이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해대어 양극화 본질을 희석시키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안된다 할 것입니다.

권영길 후보님, 지난 10년동안 경제가 망했습니까? 참여정부 들어 양극화가 더 심화되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이 아니라 참여정부가 양극화 주범이란 말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 지난 60년 동안 이어온 양극화문제를 참여정부 마저 해소하지 못했다. 각종 경제적 수치는 좋았는데도 그 이익이 서민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구조적 문제에 있을 것입니다.

IMF 국가부도 교훈삼아 거품경제 하지 않는 참여정부 덕분에 국가부도 주범 ,BBK 부패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

라고 말했어야 할 권영길 후보가 수치상으로 나쁘지 않았던 지난 10년의 경제 관념을 양극화 문제와 동질로 취급해 개념을 흐리고 IMF 국가부도 주범들의 "지난 10년 경제 망했다"라는 수구 부패세력의 주술에 그대로 도와주는 권영길 후보는 누구의 편입니까? 서민입니까? 특권층입니까?


양극화 아젠다의 본질을 흐리는 권영길 후보님, 그래가지서야 표 얻겠습니까? 정책 완성도가 뛰어난 민주노동당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권영길 후보를 찍을 수 없는 것은 표를 위해서라면 본질의 왜곡도 마다하지 않는 민주노동당과 권영길 후보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노무현대통령의 진정한 순수성을 알기에 노대통령 보다는 참여정부와 상관없는 것처럼 책임을 회피하던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문국현후보의 비판이 차라리 더 솔직하다 생각합니다.

양극화 말할 자격도 없는, 양극화 주범 - 자기의 핵심 지지층이라는 주류 기득권 사회에 대해서는 개혁을 말하지 않는 이명박,이회창.이인제가 양극화를 언급하는 것은 차마 못봐줄 지경이고 이에 대한 비판 보다는 그들의 말장난에 춤추는 권영길 후보 또한 개인적으로는 못봐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정치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싫으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시급한 문제는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라고 생각하는 이명박 지지자가 있다면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권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투표를 왜곡하지 않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BBK 사기꾼 이명박 후보의 표가 분산되지 않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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