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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생긴일..1

김연희 |2007.12.27 11:42
조회 109 |추천 1


할머니가 뭔가를 덮구 계신다..

뻔히 내가 보고 있는데..

오지랖 넓은 내가 옆에서 머라고 하기도 전에..

후다닥..

난 내용을 알고 있다..

작은 소공원 놀이터라서

개 목줄을 안하고 왔고..

개가 응가를 많이 쌌음에도 불구하고

개똥을 치울 생각을 안하시고 그냥 옆에 모레로

살짝 덮어 두신다..

내년 여름엔 당신의 손주들이 여기서 놀텐데..

하지만 할머니만 계셨다면 그러려리 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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