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파티, 제대로 즐기기
Look 언제나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갑자기 '삘' 받아서 클럽으로 향할 때는 홍대 앞 길거리 가판에서 파는 튀는 스타킹을 즉석에서 구입하자. 화려한 컬러의 이너웨어에 흰 셔츠나 성긴 니트를 걸치는 것도 조명발 확실히 받을 수 있는 방법.
Place 나이트 클럽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대형 클럽들은 대개 음악이 실종된 속 빈 강정 같은 곳. 사람만 많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빅클럽에 실망 했다면 로컬디제이를 주축으로 좋은 파티가 자주 열리는 작은 사이즈의 클럽들을 찾아보자.
Music 클럽에 일단 발을 들여 놓았다면 후지다고 불평하기 전에 먼저 무슨 음악을 틀고 있는지 귀부터 기울이기 바란다. 귀와 마음을 열고 다양성을 존중해야 궁극적으로도 풍성한 클러빙을 즐길 수 있지 않겠는가!
Play 한 달에 한번쯤 친구들을 몽땅 파티에 초대하는 것은 어떨까?
서로 소개도 해주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다 보면 분명 그 중에 눈 맞은 친구들도 생기며, 넓은 인맥도 형성된다. 백날 소개팅 해주는 것보다 이렇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파티를 즐기는 것이 나의 스타일.
Attitude 사실 룩이 어떻든 옆 사람이 어떻든 무슨 상관인가. 파티에 필요한 애티튜드는 오로지 열심히 놀겠다는 마음가짐. 그저 웃고 즐기며 클럽이라는 공간이 발산하는 '스피릿'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것!
출처-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