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른사람에게 너무 빠져버린 그 여자

이현선 |2007.12.28 18:40
조회 29 |추천 0


아무리 그 사람 사랑한다 하여도 몇년동안 함께있었던 남자를 버릴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그 여자 그 남자가 좋은가봐요

미안해요 나도 어쩔수가 없었죠

자꾸만 이 남자 너무 좋아져서 미칠것 같아요

그 사람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그 사람이 아프다고해도 그 사람이 슬퍼한다고 해도

나란 여자 차마 그 사람에게 다가갈수가 없어요

그 남자가 얼마나 좋을진 몰라도 날 이렇게 외면할순 없잖아

왜 하필 그 사람이야

몇년동안 함께했던 나는 어쩌고 넌 사람도 아니야

모두들 다 내편인데 모두 다 너를 만류하는데 왜 나란남자는 왜 너의 남자가

될수가 없는거니?

난 이해안되

그래 가버려 너란 여자 없어도 난 잘살수있어

그래 그럴수있어

너란 여자는 정말 나쁜여자야 그래 그 남자가 그렇게 좋다면 가버려

그 사람이 아프다고 하네요

모든사람들 날 보고 정신차리라 말하네요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난 나쁜여자죠

하지만 살다보면은 누가나 한번쯤은 다른사람이 좋아질수 있잖아요

꼭 그게 마치 그 죄인것처럼 바라보는 시선들 솔직히 싫어요

그래요

난 나쁜여자죠

하지만 난 그 사람에게 갈수가없죠

미안하지만 나에겐 이 남자뿐이죠

얼마나 버틸지 두고보라죠

언젠가는 모두 털고 일어날 그 사람 일테니

난 걱정하지않아

난 아무렇지않아

난 신경쓰지않아

아무리 내 마음의 천사가 나를 설득시키려 해도 난 상관없어

나는 내 식대로 할거야

그 사람을 택한다해도 내가 행복해질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런것도 아니잖아

그 사람 얼굴 보기도싫어

보기도싫어

그래서 어쩌라고 미안하지만 난 이제 그 사람의 여자가 아니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