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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게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잊을께요...

강미숙 |2007.12.29 09:45
조회 127 |추천 6


아직은 잊는게 힘들어요.
당신과 함께했던 때처럼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없을거 같아.
음... 그러니까요.
혼자가는 길이 허전하지 않고
꼭 잡았던 당신의 따뜻한 손이 없이도 손이 시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우리가 이제 남이라는게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때 말이예요

혼자인게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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