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지금으로부터 1년전 1월1일 새해였습니다.
부인-여보이제 시간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화장실에..화장실에 전세냈어요!?
남편-아니 조금만 3분만
부인-애휴~ 지금이 30분재라구요!!
남편-그랬던가?? 하여튼 조금만 진짜야!
부인-알겠어요.
부인-(맘속으로)애휴~ 정말 뭔 변비도 아니면서 화장실에 35분째야!! 어이구 답답해라
남편-애휴~ 잘 쌌네 와 내똥 크네~!!
부인-여보!! 그렇게 드러운 이야기를 조용히 해요!!
남편-알겠어.ㅠㅠ
시댁--------------------------------------------------------------------
시엄마-으구 내 짜씩 들 왔그랴??어여어여 밥 묶제이 재여리재서기 일루와부랑께 할매가 맛난밥 주꾸마 (오~내자식들 왔냐??어서어서 밥먹자 재열이재석이 일로 와 봐라 하머니가맛있는밥줄게)
부인-아녜요. 어머니 제가 애들 밥 먹일게요. 어머니는 쉬세요^ㅡ^
시엄마-아니랑께 짜슥드리 잘 사라야쥐 나도 하니 없이가제이~ 안구려구랴????????????????
(아니야자식들이 잘 살아야지 나도한이없이 가지 안그렇나??????????????)
부인,남편-어머니 ㅠㅠ(울면서)
시엄마-아들 아페서 울지 마랑까르~ (애들앞에서울지마~)
부인-네 어머니 알겠습니다.저희들도 앞으로 잘살게요.
남편-저도요.
시엄마-그래야제? 될끼라.(그래야지? 옳은거다.)
부인-저기요 어머니 재열이재석이 아빠가 뭘 준비했다네요. 잘 보세요.
시엄마- 뭘 준비했나께? 어여 가르치 주라..(뭘주비했니?빨리 가르쳐줘..)
남편-짜잔!!
남편-텔미텔미 테테테테텔미~ 나를사랑한다고~날기다려왔다고~텔미텔미
텔미가 끝나고---------------------------------------------------------
시엄마-웩...우웩..
부인-어머니!!
남편-내가너무 느끼했나??
부인-여보!!!!!!!!!!!!!!!!!!!!!!!!!!
부인-퍽..!! (때렸다)
남편-악!!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세네 몰랐다...
재열-마마 쯔찌구 여찌구어 ( 통역-엄마그러지마 무셔워)
감사합니다.^ㅡ^재미있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