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과 처음이라는 말은 늘 긴장과 설레임..두려움이 동반합니다.
지금은 뼈만 앙상한 나의 목표일지라고 해도
이쁜옷을 입히고 맛있는 노력을 해주다보면
지금보다 더 높은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라는 아이가 생길꺼라고 믿습니다.
당신과 내가 서로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 맞이하는 2008년도에는,
새로움이 더이상 두려움이 아닐꺼라는 믿음과
지금의 새로움이 내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웅크려있던 나의마음을
따뜻히 녹여줄꺼라고 믿어요.
난 더이상 멈춰있지 않을거예요.
내가 아파했던.... 내가 사랑했던 그시간 그자리
내마음에 움켜쥐고 차마놓지못했던
그일들과 그사람 ... 훌훌털고 일어날겁니다.
한살 더 먹는다는게 그런거잖아요. 더욱 더 성숙해지는거 ...
내인생 평생에 견주어보면 한낮 찰나의 과정일 뿐인데 ...
난 왜그리 아파했었을까요..
어쩌면 좋은추억인데 말입니다.그치만 두번다시 겪고싶진 않아요.
언젠가 작가 노희경의말처럼 "마음이 변하는건 큰죄다."
음..난 죄를 짓지 않고 살꺼예요
08년도엔 마음을 열고 사람을 보고 사랑스러워지는 사람이 될꺼니깐
더불어 죄짓는 사람들은 상종도 하지 말아야지!! ^ -^
꽃다발 처럼 환한 나의 2008년 화이팅이다 !! 글이 엉망징창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