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피시방 끝나고 나와서 얘기를 나누던도중
근주가 무언가에 놀란듯했다. 그러자 장윤제가 하는말
"자라보고 놀란다더니.."
2. 전자렌지에 돌려먹어
장윤제의 추천으로 편의점에서 천냥김밥이란걸 사먹었다.
먹으면서 내가 "아 좀 따듯하면 맛있을텐데"라고 했더니
장윤제가 하는말 "냉동실에 돌려먹어"
3. Sword master
피시방에서 카오스를 하는데 닉네임을 정하던도중 장윤제가
소드마스터라는 이름을 짓고싶었나보다.
잠시후 장윤제가 접속했을때 장윤제의 이름칸에는
"Sode master" 라고 써있었다.
우리가 소드 스펠링도 모른다고 놀려대니까 실수였다고 하더니
소드 스펠링을 부르라고하자 "Shword" 라고 말했다.
우리가 뒤집어지면서 웃으니까 장윤제는 또다시
"아 아니다 헷갈렸어 Swhord였어" 라고 말했다.
4. 그런거 몰라도 안죽어
소드 스펠링도 모른다고 우리가 학교에서 놀리자
장윤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거 알아도 안죽어"
5.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교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천희영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떠들자 듣고있던 장윤제가 말했다.
"투포환을 삶아먹었나"
6. 비락식혜
장윤제랑 찜질방에가서 식혜를 사먹고있었다.
한참 맛있게 먹고있는데 장윤제가 말했다.
"어렸을때 이거 되게 많이먹었는데... 바락식혜였나?"
7. 뽀뽀와 키스의 차이는?
국어시간에 어떤애(이규경이었던거같다)가
뽀뽀와 키스의 차이가 어쩌고저쩌고 말하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한참 놀림을 당하고 있었다.
이때 난데없이 나타난 장윤제가 하는말
"뾰뾰와 키스의 차이는?"
8. 5000원에 뽀너스 많이줘
노래방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디를갈지 정하고있었다.
장윤제가 싸고 좋은 노래방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장윤제가 말했다.
"거기 5000원에 뽀뽀 많이줘"
9. 칠리소스
왕돈까스집에서 돈까스를 먹고있었다.
이것저것 소스들이 놓여있는곳에 칠리소스가 있었는데
장윤제가 그걸보면서 말했다.
"어 이거 그거아니냐? 찰리소스"
(그때당시 발음할때는 혀까지 굴려가며 촬리소스라고 말했다.)
10. 관성의 법칙
학기 초에 있었던 일이다.
과학시간에 떠들어서 몇명이 나갔는데 그중에 장윤제도 있었다.
선생님이 질문에 답하면 들여보내준다고 하고 문제를 냈다
어떤애가 "관성의 법칙이요"라고 말하자 장윤제가 말했다.
"관성의법칙은 나무에서 사과떨어지는거고"
11.
교실에서 있었던일이다. 장윤제는 무협소설을 읽고있었고
우리는 다같이 떠들면서 놀고있었다.
그러다가 광현이가 규웅이한테 "야 이 강간범새끼야!!" 라고 말했다
갑자기 책을읽고있던 장윤제가 말했다
"누가 나 불렀나?"
12. 너도 한번 맞아볼래?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어쨌든 장윤제가 누구를
때리고있는 상황이었다.
그때 내가 옆에서 막 시비를걸자 장윤제가 돌아보며 말했다.
"너도 한번 맞아줄까?"
'장윤제 말실수 어록'은
장윤제가 말실수 할때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