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on anno felice!!!^^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ㅋㅋㅋ
오늘은 공식적인 새해 첫 여행기라 2008년 행복을 받으시라는 말로 시작하네여!!!^^
여행가 박기천입니다...^^ㅋㅋㅋ
지난화에서 둘째날도 로마에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려드렸는데여, 바리 여행 편은 잘 보셨나여?^^ 생각보다 다소 길게 나왔습니다만 여러분들에게 많은 모습 보여 주기 위해서 다소 욕심을 냈습니다...^^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셋째날도 기대해 주시길 빌며...^^
이번 둘째날의 일정은
Roma Termini 역(07 : 38)에서 Bari Centrale 역(12 : 23)으로
다시 Bari Centrale 역(18 : 42)에서 Roma Termini 역 (23 :26) 으로
바리만 집중해서 보는 단순한 코스 였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서울서 부산 찍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거리인 900Km 정도 남짓입니다...^^
그래서 더욱 바리에 신경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일단 요번 바리 여행에선 Citta Vecchia라고 불리는 구시가 여행을 중점으로 했습니다...^^
Pota Veccha (구 항구) 부터 시작하여 Piazza del Ferrarese, 구 시가의 성벽과 지중해의 평온한 바닷가, Chiesa S. Scolastica, Basilica di S. Nicola, Chiesa S. Marco, Cattedrale S. Sabino, Palazzo del Sedile, Palazzo del Governo, Castello Normanno Svevo 성 과 골목들 대충 이 정도가 Citta Vecchia 라고 불리는 구시가에서 본 역사적이고 중요한 것들이고, 그 외엔 해안가와 Fiera di Levante 등을 들려 보았군여^^
다행히도 날씨가 무척 여행하기 알맞은 날씨라 잘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에게도 첫 방문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첫째, 둘째날에는 인공적인 느낌이 강한 건물이나 유적들 위주로 보셨다면 셋째날은 앞의 여행과는 다르게 자연이 빚어놓은 아름다움에 인공미를 더한 즉 자연미를 강조한 여행을 보실텐데...^^
일단 셋째날 일정은 이렇습니다...^^
Roma Termini 역(09 : 45)에서 Salerno 역 (12 : 16)으로 이동하고
Salerno 역에서는 버스편으로 Amalfi 와 Positano 로 움직인 다음
Positano에서 버스편으로 Sorrento를 거쳐 Napoli로 움직이고
Napoli에서 다시 기차 편으로 로마로 올라오는
계획입니다...^^
앞의 여행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정확한 버스 시간은 현지가서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는 티켓만 구하고 오는 티켓은 현지 시간 여건에 맞춰서 구매하기로 한 점입니다...^^ 그만큼 여행에 여유를 주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선 직접 운전을 하며 다니기 때문에 제 여행 컨디션대로 자유로왔는데, 여기선 그럴 여건이 안되니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주어진 대중 교통을 잘 이용하는 길 밖엔 없는 듯 합니다...^^ㅋㅋㅋ
일부러 출발 시간을 늦춰 잡은 것도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묵던 민박집이 아침 식사를 항상 아침 7시 정도에 하는 바람에 민박비에 포함된 아침 식사를 꼬박꼬박하기 위해, 그 전날 늦게 잠자리에 들었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이 있던터라 체력적인 안배를 염두에 두고 계획을 잡은 것이었습니다...^^
여행에서 체력 안배는 필수 입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과신하지 마시고 특히 여름과 겨울에는 더욱 금방 지치게 마련이므로 해외여행이건 국내 여행이건 여행 시 잘 챙겨서 - 특히 먹는 것, 굶지말고 잘 챙겨야 합니다... - 다니시길 권합니다...^^
어제까지는 좀 바쁘게 다녔으나 오늘은 체력 안배하면서 다소 늦게 민박집에서 나왔습니다...^^ 날씨는 구름 한 점없이 활짝 개인 날씨입니다...^^ Che bel tempo!!!^^ Wonderful!!!^^ - 날씨 좋을 때 쓰는 단어였습니다...^^ㅋㅋㅋ 보통 10월까지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쪽 날씨가 좋지여^^ 그래서 주된 여행 시즌입니다만...^^ 따라서 저도 열심히 여행을 다니는 거구여^^ㅋㅋㅋ
지난화에 보여드린 그래피티 그려진 거리와 한 블럭 차이인데, 어젯밤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 입니다...^^ 역 앞의 고대 유적 아치가 눈에 띄는게 여기가 로마라는 점을 알려 주는듯 보이는군여!!!^^ㅋㅋㅋ
이건 오늘 타고갈 EuroStar Italia 열차인데여, 어제 탔던 틸팅열차와 같은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표를 사려는 데, 아뿔사 이미 2등석 차표가 다 나간 상황인지라 평일이라 미리 예약을 안 한 저에겐 놀랄만한 상황이었습니다...^^
보통 EuroStar 열차는 12량으로 구성되는데, 이 열차는 남부지방을 달리는 9량짜리 짧은 열차였던 겁니다...^^ 당연히 수송 인원도 더 적고 9시 45분이면 표도 금방 나간 것이겠져?^^
다행히도 1등석 차표가 그리 비싸지 않고 - 약 10유로 정도 더 비쌌습니다만...^^ 다음 열차 시간이 한참 후라 여행 일정을 맞춰주기 위해서 1등석을 끊고 출발합니다... 다 여러분들에게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서 입니다...^^ㅋㅋㅋ 오늘은 1등석의 편안함으로 달리겠군여!!!^^
열차는 출발합니다...^^ 1등석이라 의자도 넓고 더 편합니다...^^ 바로 철로 옆 건물에 로마 테르미니 라고 써 있군여!!!^^ 로마와 잠시동안 작별합니다...^^
과거 로마 건물 유적인데여, 지금은 다소 부셔졌지만, 이렇게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로마에 오고 갈때 기차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무척이나 정겨운 유적입니다...^^ㅋㅋㅋ
여러분들도 로마 여행오시면 금방 친해지실 겁니다...^^ㅋㄷㅋㄷ
이 사진은 과거 대수로로 쓰였던 부분의 유적입니다...^^ 역사의 도시 로마 답게 철로변 풍경도 예사롭지 않군여!!!^^ㅋㅋㅋ
철로변 과거 로마 시대때 지어진 오래된 성벽과 로마 테르미니 역이라 써 있는 입간판이 묘한 조화를 주고 있군여!!!^^ 로마라 쓰여 있어 인상적일까여?^^ㅋㅋㅋ
이제 열차는 로마 교외를 달립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계속 흐릅니다...^^ㅋㅋㅋ
바로 나무와 초원의 언덕이 적절히 배치된 이러한 풍경의 로마 부근 중부 이탈리아의 풍경인데, 더욱 남쪽으로 내려 가면 어떨까여?^^
22화에서 본격적인 셋째날 남부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
To be Continued...^^
All Produced by Henry E. Park(박기천, Enrico Parco), 스크랩 하실 때는 출처와 작가를 밝혀주셔염!!!^^ㅋㅋㅋ
이 여행기는 제 홈피(www.cyworld.com/wild1man)와 73-80, 이사모, 엔터밀란, 그리고 도무스 아카데미 클럽에 동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