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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먹어요..향긋한 냉이무침 두가지☆о³°´″´·.

이헌숙 |2008.01.03 22:28
조회 582 |추천 33


 냉이가 봄나물의 대명사지만, 요즘은 겨울에도 싱싱한 냉이가 많이 나옵니다.
저희 집에서 봄까지 많이 해먹는 나물 반찬입니다.

향긋한 냉이무침으로 많이 이른 봄내음을 느껴보세요.
새콤달콤하게 무친 냉이초무침과 구수한 냉이 된장무침 입니다.

그럼 먼저 냉이 초무침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2-3인분)]
냉이 두줌 150g

[양   념]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통깨

[만드는 방법]

1. 냉이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지만, 지저분한게 너무 많아서 깨끗하게 손질해야 합니다.
~ 억센 뿌리나 줄기는 떼어내세요.
~ 손질을 냉이는 찬물에 흔들어서 바닥에 모래나 티끌이 나오지 않을때 까지 씻어줘야합니다.
~ 6~7회 반북해야 맑은 물이 나옵니다.

2. 굵은소금 약간 넣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삶는게 아니기 때문에 물이 끓을때 넣어서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 푸른색 채소 데칠때 소금 약간 넣고 데치면 색이 더 선명해 지는거 알고 계시죠? ^^

3. 찬물에서도 3회 정도 반복해서 씻은다음 물기를 짜줍니다.

4.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5. 위 양념을 모두 섞어주시고...

6. 그릇에 냉이 담고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식초와 설탕을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이번엔 냉이 된장무침입니다.

[재료(2~3인분)]
냉이 150g

[양 념]
된장 1큰술, 설탕 0.5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물 약간, 참기름, 통깨
~ 무침용 된장은 피산용 된장입니다. 덜짜고 달짝지근해서 나물반찬에는 이걸로 사용합니다.

7. 위 4번까지는 같은 과정이고요.. 된장소스를 양념분량데로 섞어주세요.

된장으로는 뻑뻑하니까 약간의 물을 추가해서 부드럽게 해주시면 좋아요.

8. 냉이에 된장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두가지 무치는도 시간 얼마 안걸려요.

 예전에는 요 된장무침으로 많이 해먹었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겁니다.

 

[글:뻔와이프(ppunwife)/제공:Naver]

 

 

 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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