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icholas Kim Coppola

최조은 |2008.01.04 21:26
조회 39 |추천 1

니콜라스 케이지 (Nicholas Kim Coppola)

 

나는 헐리웃배우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매력 뚝뚝 떨어진다는 톰크루즈, 브래드피트도 그냥 헐리웃 멋진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나에게 외국배우 누구 좋아해? 라고 물었다면 나는

 

입으로 분명 머릿속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에메랄드 빛 눈을 떠올릴 것이다.

 

 

언제부터 니콜라스케이지(이하,니콜)을 좋아하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지나가다가 안본 그의 영화가 있다면 꼭한번 그영화를 보겠다고 다짐하게 된것이다.

 

 

내가 처음 본 그의 영화는 더록(1996)이였다.


 

 

-줄거리-

 

미해병 단장 프란시스 험멜 장군은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장병 유가족에게 전쟁 퇴역군인들과 동일한 보상을 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지만 묵살당하고 만다. 분노한 험멜 장군은 해병대 공수특전단을 규합하여 과거 악명높은 형무소였던 알카트라즈섬을 장악한다. 험멜 장군은 섬을 찾은 민간인 관광객 81명을 인질로 잡고 즉각적인 보상이 시행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화학무기인 VX가스가 장착된 15기의 미사일을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하겠노라고 통보한다.

고심끝에 FBI 본부는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FBI 요원 스탠리 굿스피드를 투입한다. 또하나 FBI의 카드는 존 메이슨. 그는 알카트라즈에서 탈옥했던 인물 가운데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33년째 극비리에 복역중인 영국 정보부대 SAS의 장교 출신. 알카트라즈의 비밀 통로를 알고 있는 메이슨의 도움으로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은 지하를 통해 알카트라즈에 침투한다. 스탠리 굿스피드는 미사일에 장착된 작동 칩을 하나씩 없애 나가지만 그들은 곧 발각되고 네이비 씰과 공수특전단의 격전이 벌어진다.

 

 

정말 7번은 본것같은 더록이다.

명절에 도 많이 반영됐을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에서도 아직 많이 편성하고있다.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다가도 손을 멈추고 영화에 집중하게 된다.

아직은 젊은 니콜을 볼수있다.

머리도 덜 벗겨졌다..;;

 

만약 아직 안본사람이 있다면 정말 강추의 영화이다.

 

니콜도 니콜이지만 숀코넬리씨의 나이를 잊은 액션연기..정말 멋지다는 말밖에는..

이영화가 나를 니콜의 길로 빠져드게 한 대표적인 영화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


 

 

 

-줄거리-

심각한 알콜 중독자인 벤은 얼마 남지 않은 생을 보내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온다. 그는 라스베가스에서 우연히 창녀 세라를 만나는데,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필요했던 벤은 세라에게 접근한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세라가 포주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워진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겠다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온 후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의 약속을 어기게 된다. 귀걸이를 선물하면서도 모욕을 주고 집안에 창녀를 불러들이는 벤의 모습에 세라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결국 벤은 집을 나가고 세라는 대학생들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다. 상처가 아물기 전에 벤의 연락을 받은 세라는 그와 마지막 사랑을 나눈다.

 

 

이영화가 있었기에 지금의 니콜라스케이지가 있다고 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니콜이다)

 

꽃이 지기에 아름답다면, 짧아서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

"사랑이 짧을수록 슬픔이길어진다"

 

역시 최고의 명장면은 물속에서의 키스씬.

 

 

 

 

 

콘에어(1997)


 

 

-줄거리-

 

특공대원 카메론 포우는 제대하던 날 아내와 아내 뱃속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게 된다. 이 일로 구속된 그는 8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다.

8년 후, 모범수로 가석방 된 그는 죄수 수송기에 몸을 싣는다. 미국 전역의 형무소에서 제일 악명높은 죄수들만 골라 새 형무소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은 수송기 콘 에어. 카메론은 수송기의 중간 기착지에서 내리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러스의 지휘 아래 죄수들이 간수들과 보안 요원들을 제압하고 비행기를 장악하는데. 곧 연방 보안관 빈스 라킨을 비롯해 FBI 요원들, 특전반이 콘 에어의 납치 사실을 알고 죄수들의 소탕을 준비한다.

8년을 기다려 온 아내와 딸과의 상봉이 눈앞에 있었지만, 카메론은 당뇨로 사경을 헤메고 있는 동료 죄수 베이비 O와 상습 강간범에게 자니에게 위협받고 있는 여성 보안 요원 샐리 비숍을 지키는 쪽에 선다. 카메론은 그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잔혹하고도 영리한 사이러스 일당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데. 콘 에어 납치 사건을 해결하려는 DEA 요원 던컨 말로이는 기내 보안요원이 전부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콘 에어를 폭파시키려 한다. 카메론과의 교신에 성공한 빈스 라킨은 무고한 이들의 존재를 밝히고 상관인 던컨의 작전을 저지하려 하는데...

 

 

 

더록을 보고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영화를 봤던것 같다.

 

처음에는

'이런...나의 니콜이 머리를 외국개처럼 기르고 나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어울린다고나 할까?

 

더록에서는 착하기만 보였던 그의 에메랄드눈빛이 뭔가의 카리스마를 뿜고 있었다.

머리를 길어서란말인가?(털썩)

 

콘에어 역시 그 엄청난 스케일에 놀라지 않을 수없다.

 

특히 라스베거스의 씬들은 돈이 눈앞에서 펄럭펄럭 물론 가짜 돈이 뿌려졌겠지만.

뿌려진돈이 아니라 제작비가 후두둑...

 

 

 

 

 

페이스오프(1997)


 

 

-줄거리-

 

불굴의 의지를 가진 FBI 요원 숀 아처는 자신의 어린 아들 마이키를 죽인 잔혹한 범죄자 캐스터 트로이와 격돌한다. 청부 테러범 캐스터는 LA 어딘가에 생화학 폭탄을 설치했다. 힘든 싸움 끝에 숀은 캐스터를 체포하지만 그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숀은 이미 수감된 캐스터의 동생 폴룩스로부터 폭탄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FBI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캐스터와 자신의 얼굴을 통째로 맞바꾼다. 숀은 죄수로 위장해 폴룩스가 수감된 감옥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리 없는 간수들은 숀을 혹독하게 괴롭히고, 캐스터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캐스터는 의료진을 협박하여 숀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이식하고, 숀과 자신의 얼굴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요원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숀으로 변신한 캐스터는 그의 인생을 철저히 파멸시키려 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숀은 가까스로 감옥을 탈출하여 캐스터의 아지트로 잠입한다. 캐스터의 지시를 받은 경찰 특전단과 범죄단, 숀과 캐스터가 격전을 벌이고 드디어 죽은 마이키의 생일날, 두 사람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정말 흥미로운 소재아닌가?얼굴이식이라는 이영화가 있은뒤로는

 

실제로 페이스오프수술을 했다는 기사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었다(물론전면이식은 아니지만..)

 

오우삼감독의 세번째 헐리우드영화이고 오우삼에게 헐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힐수있게 만들어준 영화이다.

 

 

마지막에 숀이 캐스터를 없애고 자신의 얼굴을 되찾을때 허무 한사람은 나 뿐이였을까?

물론 숀이 자신의 얼굴을 찾는것은 당연하지만 영화를 쭉 뚫어지게 본 나로는 숀이 그저 아직도 캐스터같..ㅇ.ㅏ.;;

 

 

시티오브앤젤(1998)


 

 

-줄거리-

 

 자신이 돌보던 환자가 사망하자 실의에 빠진 심장 전문의사인 매기(Maggie: 맥 라이언 분). 절망과 눈물, 슬픔의 힘겨움에 지칠때 검은 옷을 즐겨 입는 세스(Seth: 니콜라스 케이지 분)라는 남자가 다가와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한다. 그러나 따스한 눈매의 이 인상 좋은 남자는 인간이 아닌 천사. 세스는 자신의 존재가 매기의 눈에는 보인다는 사실에 깊이 감동받는다. 그리고 점점 매기에게 빠져드는 세스. 순간 세스가 자신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는 매기.

 두 사람은 천사와 인간 사이의 넘을 수 없는 장벽을 실감하지만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동료 의사 조던의 청혼으로 갈등하던 메기는 세스를 찾아가 이별을 고하고, 세스는 인간이 되어 매기를 만나기 위해 '추락'을 결심한다. 인간이 된 세스는 고생 끝에 매기를 찾아 재회한다. 행복도 잠시, 매기가 안타깝게 교통 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나는 참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의 리뷰는 좋지않다.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비극적인 결말이 였지만

 

왠지 천사라는 설정이 좋았다.

 

고통을 모르는 세스가 천사를 버리고 사람이 되길바랬을때 그 방법이 무엇인가 궁금했다.

 

방법이란 날개를 쓰지 않는것 즉 모든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였다.

그렇게 세스는 인간이 되지만 소위 악당들에게 약탈당한다.

 

그렇게 맨발이 된세스가 그렇게 안타까울수없었다.

나는 매기와 세스가 행복할줄알았는데 인간의 행복은 세스에게는 너무 짧았던것 같다..불쌍한 세스...

(PS.매기.누가 교차로에서 자전거타면서 음악들으면서 눈감고 손놓으라그랬어!!!!!!)

 

 

 

그외에.

 


 

 

니콜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은 영화를 찍었다.

액션부터 멜로,스릴러 등등

 

내가 좋아하는 니콜의 영화는 주로 액션이긴 하지만.

정말 니콜이 나온영화중에 안재밌는 영화 별로(?)없다.

 

내셜널트레져2가 곧 개봉한다고 하는데 두근두근!!

 

 

 

 

 


 

 

 

생년월일 1964년 01월 07일
신체 신장-182Cm
본명 니콜라스 코폴라
학력 studied acting at the American Conservat(졸업)
데뷔 1982,Fast Times at Ridgemont High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독일계 어머니를 둔 케이지는 본명은 니콜라스 킴 코폴라

 

 

니콜라스는 내 기억으로 인하면  꽤나 부유하고 이름있는 가문에서 태어났다고한다.

하지만 니콜이 배우가 되는것을 아버지가 반대하자 이름을 버리고 독립해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 (니콜라스가 성을 바꾼건 아버지의 반대가 아니라 영화계의 대부인 삼촌 코폴라 감독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기억해봐'님께감사드려요//

 

현재는 20살연하의 재미교포 앨리스킴양과 결혼.(나와 동갑-_-^)

한때 (뭐 어떻게 해볼 요량은 없지만)나의 배를 찢어지게 하였다-_-;;

 


 

 

위의 사진은 한국에온 니콜부부

(이미지의 출처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퍼온것이라..기억이 잘...말씀해주시면 출처 적겠습니다1)

 


 

 

니콜과 앨리스킴사이의 아들 칼앨케이지

 

이쁘기도 하다..

 

니콜은 칼을 좋은 환경에서 양육하기 위해영국에93억 원의 성을 매입했다고한다..

 

아들을 위해 성을 매입해서가 아니라 그역시도 좋은아버지..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