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필라테스는 서로가 맞물려 안전하게 문을 잠글 수 있는 열쇠와 자물쇠처럼 , 완벽한 보완 관계에 놓여 있는 과학적인 운동이다 .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하체의 안정성과 밸런스 , 복부의 강화와 척추의 유연성 , 몸통의 회전능력 , 상체와 하체의 코디네이션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 필라테스의 모든 동작들은 복부 , 허리 , 엉덩이 , 골반 등의 파워하우스를 발달시킬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있다.
그뿐이 아니다 . 필라테스를 처음 고안한 조지프 필라테스가 말했듯 , 필라테스는 정신력으로 신체를 조절하고 제어하고 작용시키는 조절학의 원리에 기초하며 , 골프 역시 고도의 집중력으로 신체를 조절하고 경기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 실제로 프로골퍼는 물론 골프 마니아들의 상당수가 골프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다 .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 역시 골프 연습시간보다 필라테스에 몰두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 골프와 필라테스 모두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김세아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부터 골프 실력이 항샹됐다고 귀띔한다.
한국필라테스협회의 윤미영 팀장은 “필라테스는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들까지 발달시켜주기 때문에 몸 전체에 균형과 안정감이 생기게 되죠 . 또 유연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골프 스윙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라고 조언한다 . 골프를 치기 전 혹은 운동 중 간단하게 몸을 풀고 싶을 때 , 다음 동작들을 꾸준히 반복해보라 . 6개월 이내에 타수가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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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 정세영 (S.Y. Jeong)
- Photography | Jung Ki Rak
- Stylist | 한승희 (S.H. Han), Hair | 이순철 (S.C. Lee, 순수 )
- Makeup | 수경 (K. S, 순수 )
- Special Thanks | 윤미영 (M.Y. Yoon, 한국필라테스협회 )
- Model | 김세아 (S.A. Kim)
- Location | 나이키 쇼룸
- 출처 | www.allu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