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까...해외로 빠져 나가는 돈 운운하시고...
고용효과 운운하시는데요...
영화가 좋아서..또는 영화에 미쳐서......라는 게 없이...
과연 스텝으로 일하는게 가능이나 할까요?
스텝으로 일하시는분 끼니도 거르고...돈도 안나오고..그나마 돈도 영화 촬영이 끝나야 나오지 않나요?
거기다 액수를 들으니 정말 기도 안차더군요..
그액수로 먹고 살수 있나요? 배우 몸값좀 줄여보세요...일년데 두세편도 찍는데 네...연봉으로 치면 십억이 넘네요 달랑 영화만으로도..
씨에프며 방송출연에 머하고 머하고 ...누구만 배가 터져 나가는군요...
그돈으로 스텝에게 좀 나눠줘보세요...스텝뿐아니라 작가도 엄청나게 짜게 받습니다..
그분들 한달에 글 머 펑펑 쓰는것도 아니구....최소 먹고 살정도는 해줘야죠..
그런데 고용운운하십니까?
돈을 올리기전에 구조개선이 시급합니다..
영화가 대박이 나도....밑에 스텝분들에겐....다른나라 이야기일뿐입니다..
배우들만 배가 불러터져 나갈뿐이죠...대박의 댓가로 씨엡도 많이 들어오겟죠..
어차피 돈을 올려서 가격이 부담되 발길이 줄어든다면 결국 수익구조는 더 개선되지 않고 제자리일뿐입니다..그나마 제자리기라도 하면 감지덕지겠죠..
그리고 해외로 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는 명품이며....신발 옷가지같은거 외국 물건 전혀 안사나요?
말이 국산이지 안에 부품은 다 외국거 아니던가요?
그렇게 따지면 물건들도 다 국산으로 만들어야죠..왜 외국거 들여옵니까??
외국물건 수입해 팔면 상점 주인은 한국 사람 아니구 주인이 밑에 직원두는건 고용창출 아닌가요?
경우에 안맞다고 제가 억지부린다구요?
그럼 연예인으로 말을 해볼게요..
네 요새 배용준 같이 돈 벌어오는 연예인도 있지만...
그반대가 더 많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영화로 ...것도 쫄딱 말아 먹아 설사 망한영화래도..
일단 출연으로 몇억 챙기겠죠..그리고 해외로 날라...도박하고 여자랑 놀고 그러지 않나요?
그돈으로 수입 외제차 사고 명품만 사입고...
네 그럼 그돈은 다 어디가는 건가요??
적자가 날땐...일단은 버려할껀 딱딱 버리고...
알짜배기만 가져간다....라는건 기본 상식이 아니던가요...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수익이 나지 않는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지..
돈만 올리면 장땡인가요?
네 설사 올렸고 꽤나 사람이 극장을 찾는다 치고..
그래도 여전히 지금도 너무도 높은 배우 몸값만 높아갈뿐..
진정 영화를 위해 발품팔고..배고픈 우리 스텝들은 더더욱 굶어 죽어나가겟죠...
그리고 결국 젊었을땐..혈기로..조아서.....라는걸로 뛰더라도..
나이가들면 결국 젊어서 배운 노하우 이제좀 써먹나 싶으면 생계땜에 다른일을 찾아나서겠죠
악순환이 될겁니다..
구조개선부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