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덧글, 싸이월드 덧글들을 보면, 반 이명박 일색입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국민투표에서는 역대 최다 투표차이로 이명박이 당선됐습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이명박 옹호자들을 보면 알바라고 비방합니다.
악플러들은 정말 모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문학관점에서 흔히 말하는 흑백논리.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은 무조건 적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발전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국민들 의식이 같이 상승하여야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대놓고 말해서 인터넷에티켓은 저질중에 저질. 아프리카 기아국보다도 낮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남을 배려하고, 그 의견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정착되어야합니다.
남을 배척하고 생각과 다른 사람, 튀는사람을 욕하는 문화는 섬나라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그것이 우리나라가 그대로 가져오고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1100만의 압도적인 투표율로 당선되자,
악플러들은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나이들고 말귀못알아먹는 노인네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그런데, 그때 악플달던 젊은친구들은 뭐했습니까?
투표는 하러 갔습니까.
자기에게 신념이 있고 누굴 뽑아야할지 소신이 있다면,
힘을 모아 이명박을 저지할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근데 선거결과는 어떻습니까?
문국현후보? 인터넷에선 마치 당선될듯한 포스를 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던 그분
몇프로나온지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악플러들은 투표를 안했거나, 투표권이 없다는 겁니다.
종합적으로 본 결과, 싸이월드, 네이버 악플 다는 사람들은,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라고 간주할 수있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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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쭉 읽어보면서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도대체 하순화님께서 말씀하시는 '악플러' 의 정의에대해 제일 궁금합니다.
악플러가 흔히 말하는 무개념적으로 욕써놓는 네티즌인지.
아니면 단순히 이명박을 반대하는 사람인지 말입니다.
뭐 여기저기 주워들은(?) 말 갖다붙힌 느낌입니다. 도대체 이런글에 인문학적 관점이고 뭐고 어려운말 갖다 붙히신거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글이 왜 모순되었냐... 단적인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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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발전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국민들 의식이 같이 상승하여야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대놓고 말해서 인터넷에티켓은 저질중에 저질. 아프리카 기아국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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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과연 어떤 글거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기아국과 인터넷에티켓을 비교하신거죠?
겉으로 봐서는 그럴듯한 글이라고 생각할수 있는것같지만... 두세번 읽어보면 이러한 논증이 주를이루고있는 글의 허점이 다 보일거라생각합니다.
후우... 도대체 이명박욕하는것에서 어떻게 일본의 사회적인 문제까지 끌고나오게 되었을까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기도 하면서... 어디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악플러'의 범주에 속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나이든 노인네가 어쩌구 이런식으로 말한적 절대 없습니다. 대부분 제가 쓴글들은 이명박의 정책에대한글이 주를 이뤘습니다. 제가 악플러일까요?
이명박을 반대하는 글을 남긴사람들은 악플러이다. 뭐 이정도까지 논증을 전개시킨것같은데.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려운말씀 쓰시는거보니까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이런식으로 꾸미고 포장한글을 아무생각없이 접하게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명박지지자들 좀 문제있지..." 라고 대부분 느낄것같네요. 저도 순간적으로 그랬으니까요.
글쓴이님! 뭐 이런식으로 글쓰는거 저 싫어합니다.
제가 당부드릴건 글쓴이님이 쓰신글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시고 어떤점에서 이상한지를 생각해보시고.
님이 말씀하시는 악플러의 정의에 대해 글좀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말씀하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님께서 잘 지키고있으신지 다시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배려하는 인터넷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