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9시 뉴스에 새정부 정부조직개편안으로서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합쳐서 그 명칭을 '여성복지부'로 만든다 했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근거법률이 고작 5개로 시작된 매우 협소한 업무범위를 가지고 있던 여성부는 이화여대 출신 동문인 총리와 장관의 합의기획하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서 각각 보육에 해당하는 업무를 뺏어와 조직생존용의 몸집 부풀리기를 전격 단행하는 부처이기주의의 극단을 보여왔으며,그뒤 그 명목상의 보육이라는 '숙주'를 매개로 하여 국민일반의 시각과는 동떨어진 극페미니스트적인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민적 질타와 비난을 받은 경우도 매우 많았습니다. 사실상 여성부의 고유업무라는 것은 '여성정책의 기획과 홍보'밖에 없음에도 이것을 위해 여태 수조원 대의 정부예산을 쓴 것이 됩니다.
여성이라는 성별의 명칭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기도 하거니와(가령 남성,아동,노인 같은 경우는 국민은 아니다?), 지난번 기사에서도, 그전에도 "통폐합의 명칭으로 '여성복지부' 이러면 몸집한 더커진 거대부처가 나올것이다"라는 우려섞인 지적이 이미 제기되었었고, 그래서 그 기사내용속에서도 "부처통폐합이라는 명목으로 몸집만 더 부풀리게 되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MB측 정책담당하시는 분이 말씀하는 것도 보기도 했는데요.
차라리 처음부터 여성부폐지할듯 바람이나 넣지 마시던지요. 한 부처의 일개 '국'에서 할 정도 밖에는 안되는 홍보와 기획이라는 업무에 불과하면서도, 통폐합하면서까지 앞에 '여성'이라는 명칭을 반드시 고집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뻔한 것 아닙니까? 여성부에 의한,여성부를 위한 '수퍼여성부'가 탄생하는 순간이 되는건가요?
지금 여성부 폐지 여론은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은것으로 나오는데요, 이명박씨를 지지했던 많은 지지자와 국민적 바램을 져버리고 고작 몇십명의 여성단체라는 이익집단 종사자 대표들의 입김에 의해 대한민국이 좌지우지 되는 그러한 상황이 새 이명박 정부에서도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까? 노무현정부의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들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대고 소수의 설치는 좌파집단으로 인한 폐혜가 아니었는지요. 천하의 이명박 정부에서도 참견연대를 능가하는 초거대권력이었던 여성단체들의 설치는 행태는 여전히 계속 반복되고 있구만요. '참 대단하다~' 라는 말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 한국은 2006년에 이르러 여성권한척도(GEM)를 포함하는 종합적 성격의 '여성평등지수(GID)'가 세계 공동4위(즉 세계 3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7년전에 기획성으로 조사된 여성권한척도(GEM) 수치 한가지만을 가지고 아직도 그대로 인용해서 '세계에서 여성차별이 극심하다는둥' 떠들어대는 여성단체의 왜곡된 주장과 선동만이 대한민국에선 절대진리로 통하는 그런 것입니까? 노무현정부에서도 여성의원들의 입에서는 여성부는 부총리급이라고 떠들어 대는가 하면, 여성부의 그 무시무시한 파워는 예산을 가져다 쓰는 행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데 그중엔 엄청난 낭비사례가 국감에서도 지적되기도 했고 또 어떤것은 자료제출 거부로 고발당하던 것들도 있는데요. 여성도 외교,국방을 비롯한 모든 행정서비스의 대상이고, 여성관련 정부업무는 기존의 법무부,노동부,경찰청을 비롯해 각 부처에 산재할 수 밖에 없는 근원적 이유가 있음에도(심지어 국방부에까지), 유독 '여성복지부'라고 하면서 여성부처는 따로 하나 더 두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라면,....그렇다면..이참에 차라리 대한민국의 국호도 '대여성민국'으로 바꾸고, '여성이명박정부'로 정부명칭도 함 바꿔 보시는건 어떠실런지? 쓰는 김에 좀더 써보자구요.
그리고 이왕하는김에 여성할당제 100%로 늘려서 남성들을 거리로 내모세요
뭐 어때요? 반대하면 쪼잔하고 능력없는 남자가 되는걸
또 남자들 손목에 죄다 수갑 좀 채우자구요 저희는 잠재적 성범죄자들이잖습니까
엄마 누나 여동생들 위해 기꺼이 희생해야 당연한거죠?
마지막으로 쓸모없는 남자들 죽을때까지 평생 군대서 삥야치게 하세요
뭐 어떻습니까? 남자들은 그저 집지키는 개일뿐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