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습니다
많이 아프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걸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맘껏 그리고 양껏 사랑하게 해주셔서
어쩌면 당신보다 더 어렸습니다
마음도, 생각도, 그에따른 행동 역시
헌데 이젠
그토록 자신 했던 사랑하는법, 이별 하는법
또 한사람을 잊고 사는법을
당신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웁니다
이젠 알겠습니다
사람은 역시, 사람이라는것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시간이 약이다"
이런말들 적어도 저에겐
다 쓸데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그 오만했던 제모습이 였는데
바보같이 영원함을 믿었던
그토록 당신에게만 이성보단 감정이 앞섰던
우매한 저였기에
하지만 저역시 사람인가 봅니다
당신이 저에게
아픔을 준만큼 다행히도
성장통이 자랄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멀어진 만큼 전 또 다른 더 새로운 경험을
할수있었고 지금역시 조금은 두렵지만
앞으로 조금씩 한 발자욱 내딥니다
또한 조금씩 배워 갑니다
이제는 나자신을 사랑 할수있음과 믿는방법을
부디 행복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너무나 예뻤던 항상 이세상 어느것보다 반짝였던
그리고 그 눈부심은 가릴수 없던 한낮의 강렬한 태양처럼
어디에든 어느공에든 너무나도 빛나던 당신
돌아보면 일생에 한번 찾아 온다는
그 기적 이라고 여겨지던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르던 그 기억의 한자락을
그 마지막에 다행히 접어둘수 있게
평생을 안고 살아갈수있게 허락해 주신
당신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믿어왔던 "피그말리온"이 아닌
이 감사하는 진심만은 당신께 전해졌음 합니다
또한 당신은 내게 유일한 진심이었음은 잊지말아 주셨음을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적어도 제꿈에선 좋은꿈 꾸세요 항상 
Shine On u...
by rookie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