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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전지은 |2008.01.07 07:51
조회 50 |추천 0

에피소드 없을까봐 연이어 이어지는 예기치 못할일들은

그리 당황스럽지않고 자유로운 계획들을 좀더 즉흥적으로

계획을 잡게 만들어 국경 두번을 넘었다.

 

차를 몰다 급 열차로 변경 하이델베르크에 도착.

웅장한 성의 잔재와 풍경과 잘 믹스된 거리.더불어 꼭 먹어봐야한다는 바케트에 잘 구워진 소시지 맛이란 상상초월.

걸어가디보니 그들의 모습을 잘 느낄수 있었다.

다시 오리엔트특급열차 추리소설이 생각나게끔하는 열차를

타고 다시 ICE특 열차를 무리해서 타보았지만 아깝단 생각이

안들만큼 최고의 시설인 1등급 기차를 타고 비즈바덴에 새벽에

도착해서 잠시 눈을 부쳤다.

 

운좋은 인덕으로 BMW렌트카를 3일에 100달러에 계약.

프랑크푸르트에선 3시간정도 걸리는 로마시대의 유적이 남겨져있는 Trier도착.아하 여길 잠시 고민했지만 정말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었다.요즘같이 해가 짧은 유럽인지라 서둘러 급 결정으로  수정하여 1시간도 채 안걸리는 룩셈부르크로 렛츠고고 -

당일로 잡았던 트리어를 로션하나 없이 출발했는데...

바로 룩셈부르크로 향하였다.

트리어와 다른 모습의 룩셈부르크의 거리는 렌즈셔터를 가만두질않았다. 바로 호텔을 잡고 걷는 따뜻한 밤은 기분좋은 생각뿐,..신청한 로밍지역을 벗어난지라 남편에게 이 기분을 바로 못전한게 안타까울뿐이었다.하룻밤을 묵은후 다시 밝은 룩셈부르크를 거닐다

그곳에서 2시간이 채 안걸리는 벨기에로 다시 120이상을 밣고 달리다.국경을 넘을때마다 새론 쾌감은 와우!

근접국가들이지만 분명함을 둔 이들 나라들은 여러 생각을 잠기게한다.벨기에 브뤼셀에 도착.

그들의 모습또한 다양함과 거대한 광장..

이 밤 볼수없었던 쏟아질듯한 별들.

벨기에식 와플맛.

한없이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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