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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박태진 |2008.01.07 09:40
조회 16 |추천 0

정말 어렵다.

초반부터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긴장해야 하는 영화다.

그 긴장을 계속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영화는 끝나 있다.

다음편으로 연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뚝! 하고 잘라버린 느낌.

 

CG에 노력도 많이 들이고, 니콜 키드만도 예쁘지만...

원작의 방대함을 압축하기 위해 너무 마구 가위질한 느낌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원작이 보고싶은걸'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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