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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항상 그라지에서..

고민정 |2008.01.07 11:25
조회 178 |추천 10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멀고 먼길을 돌아

오랜시간이 흐른 다음 오신다 하여도

나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고

 

늘 있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그리울땐

그대가 알고 계시는 내가 있는 그 자리로

주저치 마시고 오세요

 

그댈 위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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