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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년내내 날씬해 보이는 음식·운동·코디 노하우 ① 음식

행복한한의원 |2008.01.07 11:55
조회 313 |추천 11


1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의욕이 왕성한 시기. 그러나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쉽게 포기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물이나 녹차 등을 충분히 마셔 몸 컨디션을 유지한다. 연말에 술자리가 잦았다면, 운동과 더불어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으로 늘어난 뱃살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2월

연초의 다이어트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느냐 혹은 포기하느냐가 갈리는 중요한 시점이다.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수정해본다. 설날 연휴도 복병이다. 특히 올해는 설 연휴가 5일이나 되기 때문에 기껏 세워둔 결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식을 자제하고 하루 30분씩 산책을 한다.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 육류보다 어패류나 두부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해조류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3월

새학기와 신입사원들의 입사가 많은 시기이다. 환영회 등 회식 자리가 많은데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또는 달달한 음식들이 당기게 마련이라 다이어트 실패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식욕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고당도 음식은 열량이 소모되지 못하면 체내에 쉽게 저장되기 때문이다.

 

4월

황사와 일교차가 큰 환절기. 수시로 물이나 녹차 등을 마셔 체내 쌓이기 쉬운 노폐물을 배출시켜야 한다. 혈액순환과 신체대사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족욕이나 반신욕 또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내 신진대사 능력을 활성화 시켜주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봄나물과 야채 등이 많이 나오므로 식단에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냉이, 미나리, 달래, 원추리, 쑥 등을 담백하게 조리하면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 된다.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비롯한 가족 행사가 많은 시기인만큼 잦은 외식이 장애가 될 수 있다. 겨울철 잃었던 입맛이 되살아나는 시기이기도 해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중국음식점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 많으므로 메뉴 선택에 신경을 써야한다.

 

6월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그간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만일 연초의 다이어트 계획을 잘 실행하고 있다면 균형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방법을 택하고 있는지 건강상에 무리는 없는지 등 중간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다. 해가 길어지면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기 쉬운데 규칙적인 생활 패턴도 규칙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7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노출이 많아지면서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하려고 마음이 급해진다. 만일 혼자서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해봐도 늘 실패한다면 비만클리닉 등 전문기관을 이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등 여름철 먹거리가 난적. 당분이 높을 뿐 아니라 갈증을 유발시키고 내장 운동이 상대적으로 둔화된 시기라 내장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과일도 당분이 높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8월

다이어트를 완전히 포기하는 사람과 다이어트에 더욱 매진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뉜다.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식이요법과 운동 모두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한다. 보양식 철을 맞아 닭고기나 오리고기 등을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여름 보양식은 고단백 식품으로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기왕이면 주물럭이나 볶음, 튀김보다는 백숙이나 구이 등 담백한 조리방법을 선택하자. 정량보다 조금 적게 먹고 지방이 많은 부위를 골라내고 먹는 것이 좋다.

 

9월

식욕이 증가하는 시기인만큼 식단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부침개와 떡 등 명절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칼로리 섭취량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명절 동안에는 다이어트보다는 살을 더 찌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이 무렵은 신체가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층을 두껍게 만드는 상태로 전환하는 시기이므로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단 끼니는 거르지 않도록 한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축적해 두려는 경향이 생겨 다음번 끼니때 조금만 먹어도 쉽게 체중이 늘 수 있다.

 

10월

이 시기에 나오는 토란, 밤, 대추, 버섯 등을 이용한 음식들은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버섯은 8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더덕이나 우엉 등의 뿌리 채소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으므로 다이어트 식단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11월

칼로리가 높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생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한다. 호빵이나 군고구마, 어묵 등 겨울철 군것질들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주의한다. 야식이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것은 언제나 맞는 말이지만 특히 이 시기에는 야식을 먹을 경우 체내 축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12월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성이 크게 줄어들 뿐 아니라, 연말 모임 등의 이유로 과음, 과식하게 되어 살이 찌기 쉽다.

두꺼운 옷을 입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이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평소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힘겹게 해온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연말모임 자리에 가기 전에는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배를 채우고 가는 것이 좋고 술자리에서는 물을 틈틈이 마시도록 한다. 모과차나 생강차, 유자차 등 따뜻한 차는 혈액순환을 돕고 체열 발산을 촉진시키므로 다이어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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