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로
원포인트 올스탈리쉬 !
요즘 같은 시즌에,
'따스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머플러나 스카프에 시선을 집중해보자.
쓰~윽 둘러만 줘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어 전체 패션을 엣지있게 연출할 수 있다.
이는 겨울외 계절에도 충분히 활용가능할 것이다.
그럼, 스카프(혹은 머플러)를 이용하여
한 번의 포인트 연출로 심심한 패션을 스탈리쉬 업 해볼까나... 
스카프로 심심한 패션에 포인트주기
1. 쉬마그 스카프
style tip : 튀지않는 컬러의 편안한 이지룩이나 빈티지룩에 자연스럽게 연출하는게 좋다. 스카프를 묶을 때에는 한번 정도 돌린뒤, 마무리 매듭을 목뒤에서 해보자. 좀더 멋을 부리고 싶다면, 려원처럼 끝매듭을 살짝 돌려서 스카프의 넓은 면적이 한쪽 어깨를 덮도록 해도 이쁘다. 또하나 남녀공용이라 경제적이라는 점 또한 좋다. 멋쟁이 남동생이나 남친에게서 슬쩍~
Wooya's note : 쉬마그 스카프 대충 알아보기
'쉬마그 스카프'는 원래 중동지역에서 강한 바람이나 태양을 가리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그런데 '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영국의 유명한 이자이너가 이것을 패션 소품으로 디자인화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려원이 이 스카프를 활용한 모습이 언론에 자주 공개되면서 인기가 더 많이진 것 같다. 그래서 일명 '려원스카프'라고 하여 작년엔 인기검색어까지 오르기도 했었던 아이템이다. 요즘에도 올리브TV에서 '정려원 인 런던'이라는 제목의 여행기를 재방해주고 있어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2. 실크 스카프
style tip : 빅싸이즈의 컬러플한 실크 스카프를 선택해보자. 니콜 리치처럼 블랙&화이트톤의 심플한 의상에 대충 두른 레드계열의 스카프는 포인트 역할을 잘 하고 있다. 그리고 레이첼 빈슨의 원피스도 너무 무난하고 린제이 로한의 스타일도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하지만 두 사람 역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서, 자칫 심심해 보일수 있는 패션에 엣지를 줬다.
빅싸이즈 스카프는 첫번째 사진의 니콜 리치나 레이첼 빈슨처럼 묶지 않고 그냥 걸쳐만 줘도 력셔리하면서 시크해보인다. 따로 묶는 방법을 연구해 연출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스카프 선택시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와 무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연출은 그저 자연스럽게 꾸미지 않은듯...
3. 파시미나숄
style tip : 의상과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이쁜 컬러를 골라보자. 자주 입는 의상과 매치하기에 적당한 컬러를 선택해도 좋고, 포인트를 주고자 할 경우 의상과는 상관없이 비비드한 이쁜 컬러를 선택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아이비처럼 올블랙의상이나 린제이 로한처럼 다소 조용한 의상(?)에 컬러플한 것으로 살짝 걸쳐주니 전체 의상이 살아나면서 스탈리쉬해보인다. 컬러와 패턴만 멋지다면 연출 방법은 따로 필요없다. 심플한 의상에 그저 둘러만 줘도 굿~
파시미나숄은 원래 영양의 털로 만든 것이라 커스틴 던스트처럼 어깨를 전체 덮어주면 멋과 함께 보온성까지 겸할수 있다. 또한 그외 다양한 원단으로도 만들어지고 있어 겨울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고, 묶는 방법도 많아서, 연출하기에 따라 어떤 의상에도 적절히 어울려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아마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는게 아닐런지...
4. 니트 머플러
style tip : 얇고 긴 니트 머플러를 권한다. 두껍지 않아도 니트이기 때문에 보온성이 있고, 얇은 짜임은 실내에서 착용하고 있어도 답답하지 않다. 그리고 겨울뿐만이 아니라 봄가을에도 적절히 활용가능하다.
겨울에는 블랙의상이 많기 때문에 컬러플한 것을 선택해서 포인트 매치해도 이쁘고, 블랙, 화이트,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의 니트 머플러를 이효리가 한 것처럼 의상과 컬러 매치를 하면 엣지있게 연출된다. 캐쥬얼의상에도 잘 어울리고, 아래 퍼플컬러에 스팽글장식의 머플러는 여성스런 블랙 원피스에 함께 매치하면 따로 악세사리가 필요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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