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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ush

김윤미 |2008.01.07 16:50
조회 60 |추천 1


음악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음악의 감동은 어디까지 전해질 수 있을까.

 

"어거스트 러쉬"에 대한 내 카피를 쓰자면

이 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을 듯 싶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된 귀여운 신사 프레디 하이모어.

 

그리고 매치포인트 이후로 또 한번 나를 떨리게 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또한 첼로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데 최선을 다했던 여인

케리 러셀등..

 

캐릭터 하나 하나가 이미 내 머리에 모두 박혀져 버렸다.

 

잊을 수가 없는 모습들.

 

어쩌면 그렇게 원하고 원했던 이야기의 향연이여서

더 향수를 느끼고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겠다.

 

음악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던 것일까?

 

예술의 한 형태,

음율을 통한 전달체?

 

영화는 어렵지 않게 음악을 느끼게 하고 이야기를 해준다.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귀 기울이기만 하면 되요"

 

마지막의 프레디 하이모어가 남긴 그 말.

 

그 말이 바로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

 

동화같은 이야기.

 

그래서 더 빠져드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특히나,

프레디 하이모어가 처음 기타연주를 했던 장면은

아직까지도 그 전율이 떠나지 않는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의

음악을 표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음악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타의 매력에 대해서

또한 첼로라는 악기의 매력에 대해서도

다시금 바라보게 한

 

모든 음악을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든

 

너무나 큰 의미의 영화.

 

 

August Rush..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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