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은 버마 독립의 날이었습니다!
지난 1월 4일은 버마가 1948년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된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7일) NLD에서 보내온 버마뉴스를 통해 뒤늦게 알았습니다.
작년 9월 샤프란 혁명을 통해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한지 60년이 지났지만 버마는 아직 군사독재로 민중들이 탄압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군부에게 한국기업(두산인프라코어)들은 포탄제조설비와 기술을 수출하고, 소수민족과 아동을 강제노역에 동원, 탄압하는 군부의 손을 빌어 천연자원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한국정부는 방조하고, 버마 군부를 피해 한국으로 건너온 정치난민들을 인정하지 않고 내쫓아 왔습니다. 과거 군부독재의 쓰라린 기억이 있는 한국사회는, 여전히 올챙잇적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말로만 민주주의, 아시아,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암튼 민주화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버마 민중들에게 끊임없는 연대와 지원을 보내야 합니다!
Free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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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 화요집회, 사진출처 : NLD LA 한국지부 홈페이지
덧. 매주 화요일 12시 버마 한국대사관 앞에서는 버마 민주화를 바라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Free Burma Campaign (Korea) / We, Free Burma Campaign (Korea) will celebrated campaign for Burma democracy and human rights near Jongga station exit No. 1 in Seoul from 12:00 am to 1:00 pm on Jun 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