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어떤 경우에도 미움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어떤 비통함으로도 불의를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선택하겠습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희락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른 사변가처럼 냉소주의에 빠져 살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존재로 대할 것입니다.
무슨 문제를 만나든지
그것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화평
나도 용서받으며 살고 있으므로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오래 참음
세상이 주는 불편함을 눈감아주겠습니다.
내 자리를 빼앗은 사람에게 욕설을 퍼붓는 대신,
그냥 자리를 내어주겠습니다.
오랜 기다림을 불평하기보다는
기도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새로운 과제를 떠안게 되었을 때 주먹을 불끈 쥐는 대신
기쁨과 용기로 그 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자비
가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겠습니다.
그들은 외로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자비한 사람에게도 자비를 보여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대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양선
정직할 수만 있다면 돈 한 푼 없이 살겠습니다.
으스대며 사느니 차라리 무시당하며 살겠습니다.
고소를 당하기 전에 잘못을 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선하게 살고 싶습니다.
충성
오늘 나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나를 믿어준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친구들은 내 말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도 내 사랑에 회의를 품지 않을 것입니다.
드리고 아이들도 항상 가족들과 함께하는 아버지인 나를 믿을 것입니다.
온유
우격 다짐으론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온유함을 선택하겠습니다.
찬양할 때만 목청을 돋우겠습니다.
기도할 때만 주먹을 말아 쥐겠습니다.
나 자신에게만 채근하겠습니다.
절제
나는 영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 이 육체가 죽은 후 내 영혼은 하늘 높이 날아오를 것입니다.
썩어질 것이 영원을 다스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절제하겠습니다.
오직 기쁨에만 취하겠습니다.
믿음으로만 열정을 태우겠습니다.
하나님의 영항만 받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만 받겠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살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그렇게 나의 삶을 다했을 때,
베개에 편히 머리를 두고 쉴 수 있을 것입니다.
-맥스 루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