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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과 당신2

권은수 |2008.01.08 20:47
조회 80 |추천 0


갈색(Brown) 갈색은 흙의 색이다. 갈색은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며 기대가 있어 보인다.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물을 바위처럼 듬직한 모습으로 받아들여 사람들을 격려해 준다. 건실한 정신이 행동의 지침으로서 '내게 맡겨라'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되어있다.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재능이 있고, 모든 일들을 질서 정연하게 해치운다. 자신의 일을 말로 잘 표현할 줄 모르는 수줍움 잘타는 사람이 많으며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늘 약자를 도와주려 한다. 농업을 시작으로 자연계와 친밀한 직종이 많다. 손을 사용해 일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감정에 치우치는 일이 없는 안정된 심성을 가진 사람이다. 스태미너(정력)도 인내력도 강하다. 자기의 재산관리에 매우 신중해서 투기는 좀처럼 하지 않는다. 검정(Black) 사람을 대함에 실수가 없는 야무지고 꼼꼼한 성격이다.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사람을 믿음에 의심이 없으며, 스스로의 결점을 바꾸어 나가는데 한치의 타협이 없다. 삶의 태도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고난이 있으면 정면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불굴의 의지가 보이며,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도와줌에 있어서 인색함이 없고 성심성의를 다하니 정의파라고도 할 수 있다. 반면,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여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는 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남, 여 모두 적극적이며, 특히 여성의 경우 사회적으로 활동이 많은 여성들이 많다. 흰색(White) 흰색은 보편적이며 또한 신선하다.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숙함과는 거리가 멀고 항상 완전함을 추구하며 기품있는 이상을 가지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사람들의 눈에 머물러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어한다. 세상에서는 고독한 사람이라 하지만 사실은 지극히 가족을 아끼고 가정적인 성격이다. 흰색은 어떠한 색과 어울려도 조화가 잘 되며 활기에 찬 건강한 인상을 준다. 또한, 신념이 투철하고 자존심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겸허한 태도는 찾아 볼 수 없다.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할 수 있다. 너무나 도도한 태도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어떤 장소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므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도 한다. 자기 중심적이어서 조금은 방자한 면이 단점으로 지적되는 성격이다. 회색(Gray) 너무 정이 많은 것이 단점인 성격이다. 정이 많으며 무던한 성격이기에 타인과의 마찰이 적은 편이나 가끔씩 물러섬이 없는 고집을 보이기에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빠듯한 삶을 살지라도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줄 수 있는 인정이 있으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삶을 지향한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스스럼없이 도우려 하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성격은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성격이다. 하지만 시작과 끝맺음을 좀 더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은색(Silver) 강개한 마음이 있어 불의를 참지 못하여 화를 자초하는 면도 있다. 초년시절부터 주위환경이 열악하여 남들보다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으므로해서 성장해서는 현실타개력과 개척정신이 월등히 높은 사람이 된다. 약한 사람에게는 아량을 베풀 줄 알고 사리에 어긋나는 윗사람에겐 과감히 저항할 수 있는 의리파적인 성향을 가진다. 스스로의 자아관이 확고하여 쉽게 부화뇌동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독자적으로 걸어가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매사에 성실과 신용을 인정받으며 주위사람들에겐 솔직함과 인정어린 모습을 잘 보여주어 인간관계가 특히 원만하게 되고 인덕이 후중하게 된다.하지만 자신을 과신하고 맹신하는 습성이 있으며 앞뒤 분별 가리지 않는 저돌적인 성향 때문에 구설이나 손실에 휘말리기 쉬우니 유의하여야 한다. 금색(Gold) 맹목적이고 저돌적인 성향이 강한 성격이다. 강한 자존심으로 뭉쳐있어 사소한 문제에서도 양보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문제를 확산시키는 경향이 강해 대립과 충돌을 많이 야기시키게 된다. 그래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원활치 못한 경우가 많아서 평소 인간관계에 있어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내면적으로는 고독한 성향이 강해 혼자 있는 것을 즐겨하고 외면적으로는 과감한 모험성이 있어 어떤 일을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나갈 줄 아는 진취성이 돋보이기도 한다. 일면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 내심으로는 과격하고 폭력적인 성향도 가지게 되어 어떤 사소한 일로 말미암아 순간적인 감정의 폭발을 나타낼 수 있으니 감정의 자제를 아주 적절히 요한다. 이성관계나 재물이 걸린 문제에 있어서 특히 구설과 손실이 많게되니 현명한 처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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