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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마세요.........

박현규 |2008.01.08 23:16
조회 93 |추천 0

음.............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수필이 당연히 아니고요ㅎㅎㅎ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야기 거리들이 수루룩하고 내려왔다고해야하나?
하여튼 지금안쓰면 까먹을꺼 같아서 쓰고 잡니당ㅎㅎ

귀찮더라도 끝까지 ㄱㄱ read

 

 

한커플이있었습니다

금방막사귄 풋풋한 커플이지요

근데 이때딱 전쟁이 나버렸습니다

남자는 전쟁에 나와라하는 징병서를 받았습니다

둘은 슬펐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여자는 밤새 서툰바느질로 만든 부적을 주었습니다

남자는 받으면서 또 눈시울이 적셔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손가락에 붙여진 반창고를 봤기때문이죠

밤새 바늘에 찔려가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만든것입니다

남자는 부적을 받고 살아돌아올것을 믿으며 차를 탔음니다

하지만 불행이 덮쳤습니다

바로 최전선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런데도 부적의힘인지

사랑의힘인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도중 북한첩자를 발견해 (거기서는 북한첩자를 잡으면 집으로 보내주기때문에)

잡을려다가그만 다리하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고향으로는 돌아 갈수 있었지만 다리가 하나뿐이라는 절망감에 여자친구에 가지도 못하고

술로 날을 보냈습니다

1년뒤

소주를 마시고 술주정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는데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가 분명 좋은 사람과 함께 살거라고 생각하고 담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는..... 울었습니다 아니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던 그녀의 남편은 참전용사였기때문입니다 두다리를 못쓰는 .....

그녀는 사랑했던 애인이 전사 했다는 소식을듣고 이렇게 참전용사중 두다리를 못쓰는

사람과 결혼한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부끄러웠습니다.........

                                                               -끝-

 

여러분 혹시 사랑때문에 망설이나요?

망설이지 마세요ㅎㅎ

사랑한다면 망설이는것 아니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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