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프론트, 인트라라식 등 다양 ..
의학의 발달에 따라 수술도 크게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같은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적응할 수 있는 환자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웨이브프론트, 인트라라식과 같은 다양한 시력교정술로 인해 수술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 즉 자신의 눈에 딱 맞는 수술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 물론 시력교정술을 통해서 모두가 다 2.0의 시력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자신의 최대 교정시력까지 시력이 회복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술 후 정기검진 및 검사를 통해 나온 시력의 질적인 부분이다.
# ‘인트라라식’으로 안전한 라식수술
일반적으로 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술 후 시력개선의 효과가 있지만 고위면 수차를 발생 시켜 야간시력 저하 및 야간 빛번짐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대부분은 수술 후 시간이 경과되거나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호전이 되지만 간혹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부산 밝은눈안과(eye1004.co.kr) 박세광 원장은 “수술 전 검사를 통해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함과 더불어 수술 시 각 단계별로 환자의 특성을 맞춘다면 더 좋은 결과를 안겨다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식수술은 크게 두 가지의 단계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단계는 우리 눈에 플랩이라는 뚜껑을 만드는 과정이며 두 번째 단계는 그 플랩을 통해서 각막을 원하는 도수만큼 깎는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라식수술의 첫 단계인 눈에 플랩이라는 뚜껑을 만드는 과정은 요즘 인트라라식이라는 시술을 통해서 칼이 아닌 레이저를 사용하게 돼 보다 정확하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시술 법을 통해서 각막 절개 시 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이미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안정성 부분에서는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
첫 단계가 외과수술에서 보자면 치료를 위한 절개였다면 두 번째 단계는 상처의 실질적인 치료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눈에 레이저를 조사해 원하는 교정시력까지 각막을 깎게 되는데 이때 얼마나 정교하고 세밀한 레이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시력의 질이 달라지게 된다.
# 더 좋은 시력을 원한다면 ‘웨이브프론트 옵티마이즈 라식’
실제로 환자 개개인마다 다른 시력의 굴절률과 각막두께, 동공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얼마나 개인에 맞출 수 있느냐가 수술 후 시력을 좌우하게 된다. 알레그레토 블루라인(Allegretto Blue Line 400Hz)의 웨이브프론트 옵티마이즈 라식을 이용해서 개인의 눈에 딱 맞는 맞춤교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웨이브프론트 옵티마이즈 라식은 레이저의 직경이 0.65mm로 아주 작아 세밀한 교정과 함께 400Hz의 빠른 속도를 이용해 -12D의 초 고도근시 환자도 30초면 안경이 필요 없는 눈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각막을 가장 얇게 깎을 수가 있어 각막이 얇은 환자들도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FDA에서 발표된 자료에서는 이 시술법을 통해서 수술한 모든 환자들이 일상에서 안경이 필요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위수차가 줄어들고 대비감이 개선돼 시력 개선효과가 있음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 수술율이 0으로 발표되어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음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경남 최초로 알레그레토 블루라인의 웨이브프론트 옵티마이즈 라식을 도입한 밝은눈안과 박세광 원장은 "눈은 수많은 신경과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민감한 감각기관"이라며 "때문에 수술의 첫 단계부터 공인된 안전하고 정확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수술 후 좋은 시력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최신의 장비가 반드시 좋은 시력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눈에 딱 맞는 최적의 효과와 함께 안전한 결과를 나타내준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면 숙련된 전문의와 함께 최신의 장비가 구비돼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