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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Fourplay

이현진 |2008.01.09 15:02
조회 94 |추천 0


 

 

The Best of Fourplay

Fourplay

Jazz

1991

 

 

 나도 남들처럼 이런 스무스한 재즈 밴드를 통해 재즈를 쉽게 접하게 된 경우이지만..언제 들어도 너무 좋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퓨젼 재즈 밴드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각각의 멤버들의 화려한 스팩에도 불구하고, 나에겐 약간 응집력이 부족한 느낌을 주는 밴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들이 대부분 담긴 듯한 베스트 앨범으로 이 앨범 하나 정도로 포플레이를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앨범을 구하러 여기저기 찾아다닌걸 생각하면 .. 어떻게

운이 좋아서 발견한 즉시 망설임 없이 바로 구입한 앨범.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좋은 편이지만, 이 중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소개할까한다.

 

 

 

 Bali Run - Fourplay

 

잔잔한 피아노소리와 쫀득쫀득한 기타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리고 이 곡은 Fourplay의 첫 데뷔앨범 1번째 트랙이다.

그들은 데뷔할 때부터 이미 재즈계의 거장이었기에,

그들의 데뷔앨범은 뭔가 어설픔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음악  을 들려주는것같다. 

 

 101 Eastbound - Fourplay

 

 위에 곡과는 다르게 네이던 이스트의 베이스 연주가 굉장히 감미로운 곡이다.

 이 곡의 피아노 솔로와 베이스 솔로를 함께 듣고 있노라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기분같다. 

 

 After The Dance - Fourplay

 

 엘 드바지의 퓨쳐링이 멋드러진 곡.

 보컬 사운드와 악기 사운드가 하나가 된듯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너무나도 감미로운 곡이다.

 

 

 

 

 매력이란 단어는 정말이지 매력이 넘친다.

너~무 세련되어서는 안된다.제 멋대로이기도 하고.. 정에 약하고 뒤끝도 좀 있고, 쿨-하지 않고

 

 유치하기도하고. 간혹 촌스럽기도 한 청승직전의 여운?

이런 것들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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