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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ay

조아름 |2008.01.09 17:09
조회 93 |추천 2


심장이 납덩이 같아

가라앉아서 꼼짝을 안해.

 

눈물의 바다에 빠진 앨리스처럼

가끔은 이래

작아지고, 작아져서

헤어나오질 못해.

 

괜찮아.

곧 그 큰 바다는 한방울로 변해

날아갈테니까.

 

눈물 한방울을 바다로 만드는것도,

바다를 한방울로 되돌리는것도

모두 나야.

그러니까, 나만 돌아오면 괜찮아.

그러니까 조금만, 가라앉아있을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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