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미국의 New York 의 한복판
자욱한 연기에 뒤덮인 아수라장인 비상계단을
거꾸로 위로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소방관이었습니다.
내려오던 사람 중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거기는 위험한데 왜 올라가는거요? "
의아하게 묻자, 그는 짧게 한마디를 남기고
연기속을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This is my job!"
그 소방관의 마지막 모습이 9.11 추모 사진첩에 실렸습니다.
나이어린 청년이었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27일 경기도의 한 공장에서 화제를
진압하던 젊은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윤 재희 소방관은 지휘차량 운전이 본임무입니다.
자진해 진화에 나섰다가
철제빔에 깔려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운전만 하지 왜? 자꾸 위험한 현장에 들어가느냐?"
약혼녀가 걱정하면 그는 언제나
" 불 끄는 것이 소방관인데 운전대만 잡고 있을 수 있나!" 했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세상을 크게 움직여 보겠다고
저마다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정말로 움직이는 사람은 따로있습니다.
누구인가요?
묵묵히 맡겨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하는일이 제일이다 라고 말하는 그런분들입니다.
"그게 바로 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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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할줄 알아야합니다
내눈으로만 보고 말하면 편견이 생깁니다
상대의 눈으로 나를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자만을 소신으로 생각하는 루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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