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걸어가 두걸음 걸어가 세걸음 걸어가
너의 손을 잡아 너의 눈물을 닦아 너의 웃음이 되어
줄 수 있겠지만 줄 수 있겠지만 줄 수 있겠지만
네걸음 걸어가 다섯걸음 걸어가
너의 우울한 슬픔을 들어 너의 아픈 상처를 다둑거려
줄 수 있겠지만 줄 수 있겠지만
여섯 걸음 걸어가
너의 웃음과 함께 뒤 섞여 웃을 수
있을테니지만
때로는 제자리 걸음으로
너의 소중함을 지켜갔으면 좋겠어...
때로는 제자리 걸음으로
너가 없었던 빈자리의 슬픔을 기억했음 좋겠어...
"지금처럼"
조심히 걸어갔음 좋겠어
하나뿐인 네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