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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 Robert - 첫번째 결혼식(General Hospital)

이문경 |2008.01.10 23:40
조회 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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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밀정보조직이던 WSB(World Secret Agency) 요원이던 안나 드베인과 로버트 스콜피오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조직원사이의 연애나 결혼을 엄격히 금지한 조직의 방침을 어기고 몰래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영국 명문가 출신이던 안나는 독립적이고 자존심강하며 매우 이지적이고 냉철하지만 뜨거운 정열도 지닌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실제 영국인인 피놀라 휴이즈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안나를 보면서 영국식 발음에 푹 빠지기도 했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로버트 스콜피오(트리스탄 로저스. 극중에선 그냥 미국인 출신이었는지..정확히 모르겠음) 호주식 액센트가 인상적이었고,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 있고 모든 여자들이 반할만한 완벽한 인물로 등장했는데, 안나는 늘 그가 남성우월주의자(쇼비니스트)라고 지적했고 로버트는 안나가 남자가 필요없는 대가 센 여자라며 너무 고분고분하지 않다(?)며 불만...^^


 


만나기만 하면 옥신각신하면서도 불꽃이 튀던 두 사람은 일에서는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탁월한 파트너쉽을 보였고 둘이서 혹은 또다른 요원인 숀던리와 셋이 막중하고 위험한 비밀임무를 수차 성공리에 수행한다.


 


그들의 첫 결혼은 안나의 double agent 사건으로 몇달만에 비극으로 끝나며 헤어지고, 안나는 로버트 모르게 그의 딸 로빈을 낳아 기르다가 몇년만에 로버트와 항구도시 포트 찰스에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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