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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은 자전거 여행과 같다

조경곤 |2008.01.11 01:22
조회 88 |추천 2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최소 경비로 가기 위해 ,이것 저것 빌리고 해서

완전하지 않은 장비로 그렇게 도로가에 자전거의

체인을 밟기 시작했었다.

수 많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 오르 내리며,

느낀 것은 " 이 오르막길 뒤엔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으리라..

힘들어도 저기 까지만 가면 되니깐, 어디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마음이였다.

 

십여일 동안 여행을 하며 얻은 것은 그런 자신감과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감이였다

 

지금에서야 돌이켜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장비로

그 길을 떠났다는 것이 정말 헝그리 정신에 입각한다면,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있지만, 보통 자전거를 아는 사람이라면,

혀를 끌끌 찰 비난 받을 짓이였다.

 

하지만 난 그렇게 달렸고, 그렇게 나 자신이 원하는 만큼

달렸다.

 

"성취감,도전 정신,자신감,"

 

장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과정을 겪느냐도 중요 하지만,

어떤 목표를 두고, 힘들어도 끝까지 할려는

지속적인 마음이 중요하다.

그럼 결국 해낼것이기에..

이번에 실패해도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할 가능성이

커질것이기에...

 

난 또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전국일주 처럼, 장비를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역시나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달리고 있다.

 

않타던 자전거를 갑작스레 오래 타게 되면,

힙프도 아프고,다리에 근육이 뭉치고 ,온몸이 아프다

 

그것처럼

지금도 그런 과정을 겪고있다

 

지금 이렇게 자전거 여행 하던 당시와 비교를 해보며

글을 적고 있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사실 여태껏,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마음이

어지럽고 괴롭웠는대,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한번 이런 경험을 해봤으니,

이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다시 목표로 했던 곳 까지 ,

끝까지 한번 달려가보자

 

후우,...그래..

그랬었지...나...그러고 보니..

이런 경험을 한번 해봤었구나...

그때도 잘 이겨냈는대뭐...

이까짓꺼...좋아 좋아...

다시 하는거야...

이제 답답해 하지 않을것이야...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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