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지난 19일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본명 조규현)이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규현은 24일 오후 주치의의 판단에 의해 일반병실로 옮겨졌으며,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규현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병원 주치의께서 일반병실로 옮겨도 된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병실을 옮기게 됐다. 일반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규현의 수술 여부를 결정짓는 정밀검사는 25일 받게 될 예정이다. 규현은 지난 19일 자정을 넘긴 오전 0시 2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사이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골반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진 슈퍼주니어의 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