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래된 영상들을 보면
좋은 음악은 오래 갈 수밖에 없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 건.
루더 아저씨는 저 때만 해도 미남이셨다는 것과.
원더옵화도 참으로 날씬하셨다는 것과.
젊은 윗니언니의 파워풀함보다는
디온 이모의 녹아들어가는 음색이 더 먹힌다는 것.
가장 안타까운 건
윗니언니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는 것.
이젠 저 예쁜 모습과 음성이
그저 옛이야기일 뿐이라는 게 확실해지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다.
재활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가 없다는 게
팬으로서 안타까움을 넘어서 배신감까지 들기도 하지만.
윗니언니를 보고 느낀 건.
배우자는 정말 잘 만나고 봐야 한다는 거다.
바비 나쁜 색기.
HanBByam By y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