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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우리는..

류미선 |2008.01.12 21:35
조회 123,415 |추천 10,740


 

겉으로는 왠만해선 화나지 않아 보이죠.

언젠간 조용히 당신을 땅에 묻어버릴지 모른답니다.

뒷통수치는 사람은 혐오합니다.

한번 마음을 주면 끝까지 사랑해요.

단,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조건 하에.

 

연락을 잘 못합니다..연락은 먼저 해주세요.

의미없는 여러친구들과의 만남보다는

진실한 두세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답니다.

 

웃음이 많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어쩔때는 누구보다

생각이 많아지는 복잡한 사람입니다.

오버하며 웃음 서비스를 해드리는 분은

아주 친하거나 아주 편한 사람입니다.

그 외의 분들은 우리가 망가지는 모습보기는 힘들죠.

우리의 강하고 딱딱해 보이는 모습은

상처를 잘 받기 때문이랍니다.

사실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들이죠.

 

사람을 잘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번 잊기로 마음먹은 이상

얼음같이 차가워지는게 우리입니다.

예전의 약하고 순종적인 모습은 기대않는게 좋아요.

 

책임감이 뚜렷합니다.

필요없다 싶은 일에는 심하다 싶을정도로 돌보지 않지만

자기가 책임을 가져야겠다는 일이 생기면 철두철미합니다.

 

우린 한없는 이해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해못할 상황이나 사람에게는 끝을 고합니다.

지나치다 싶은 자존심은 겁쟁이 A형들의 자기방어랍니다.

다른 혈액형들의 자부심과는 다른종류의 자존심이죠.

우린 상처받는걸 너무나 무서워하거든요.

추천수10,740
반대수0
베플김연석|2008.01.13 17:02
A형여자가 '제일예쁘다'생각하시는분 추천
베플Albert Moo...|2008.01.13 20:29
제일 중요한 사실을 하나 빼먹으셨네요. A형이란 한번 마음이가면 다른 사람은 전혀 보이지 않고 단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거... 이게 A형의 가장 큰 특징이죠. 그 사람이 좋아하든 말든.. 우리 A형은 무조건 올인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로 많이 좋아하는 O형 누나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이나 더 많지만 1년전에 첫눈에 반해서 아직도 못 잊고 있습니다. 제가 갑자기 미국 버클리대에 유학을 가게 되서 그 누나에겐 작별인사 마져 못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베플이 된다면 그 누나에게 6월달에 한국에 가서 당당하고 멋지게 고백할 것입니다. 아니.. 베플이 안되도 그 누나에게 무조건 고백할 겁니다. 왜냐면 저는 A형 남자이니까요//
베플최나희|2008.01.13 04:23
A형이 좋으신분들 추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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